어슬렁 반상회 7월 동네모임 현장공개 강북성북도봉의 동네모임인 ‘영화보며 빈둥빈둥’ 현장 사진 공유합니다.
성북무중력지대에서 24명의 청년이 모여 농사 좀 지어보겠다며 세계일주 떠난 청년들의 기록, 영화 '파밍보이즈'를 함께 감상했습니다. 또 영화를 본 후, 농업계의 아이돌(?) 팜프라 유지황 대표님과 대화를 나누는 귀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좌충우돌. 크고 작은 실수는 다반사. 그렇지만, "일하지 않는 사람은 망가뜨리지도 않는다"던 사과농장 주인 아저씨의 말처럼, 그게 뭐든 우리도 일단 시도하고, 실수해도 괜찮은 일상이 펼쳐지면 좋겠습니다.
8월 동네모임도 기대해주세요-!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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