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cle 마케터 애쉬(ASH)입니다.

가끔 오늘 하루가 꼬였다고 느껴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우린 막 스스로가 싫어지기도 해요. 저는 그럴 때마다 들여다보는 문구가 하나 있어요. "잘못하면 스텝이 엉키죠. 하지만 그대로 추면 돼요. 스텝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지요"

스텝이 엉켜도 탱고가 여전히 탱고인 것처럼, 꼬인 하루를 겪어도 나는 여전히 괜찮은 나라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p.s. 바라는 점이나 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으면 언제든 설문에 참여해 주세요.

sicle 마케터 애쉬 드림

1. 간절한 바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전략은 주변에 내 간절한 바람을 지속적으로 널리 알린 것이다.

2. 두 번째 전략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이었다. 가족의 희생이 들어가면 정말 배수의 진을 친 것이다.

3. 세 번째 전략은 버티면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바람이 크면 언젠가는 막혔던 문제들이 해결되는 시기가 찾아온다.

바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전략들이 잘 나와 있는 글입니다. 특히 첫 번째 전략인 지속적으로 알리기가 인상 깊네요.

철저한 준비가 인상적인 사이드잡 후기입니다. 사이드잡을 넘어 1인 창업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합니다.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단기간에 많은 인사이트를 뽑아낸 것이 인상적입니다. 개인 SNS라면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팁들이 담겨 있습니다.

1. 창작자들은 엄격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영감이 오기만 기다리거나 여유 있게 집중할 시간을 찾으려다 보면 방만해지기 쉽다.

2.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해 마라톤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일단 일정한 페이스에 도달하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절대 멈추지 말아야 한다. 

3. 보통 단편을 쓰고 장편으로 확장시킨다. 거칠게라도 아이디어를 던져놓고 천천히 발전시킨다.

한국인의 대표 인기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터뷰입니다. 창작과 그의 소설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글을 꼭 읽어보세요. 미리미리 이직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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