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ETTER.花'를 편집하고 있는 편집장, 담긴씨에요. 어느새 23년도 열흘 정도 남았네요. 올해 다이어리를 설레는 마음으로 골랐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23년을 보내셨나요?
돌이켜보면 아쉬움도 남지만 설렘과 행복이 가득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 달 에 두번 여러분께 전해드릴 뉴스레터를 편집하면서 즐거웠거든요.
8월 부터 시작된 뉴스레터.화를 아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내년에도 베뉴페만의 큐레이션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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