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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굿모닝 작심삼일, 100번이면 1년이야!

☕ [#Be-new] 2023 변화하는 정책－일상편

☕ [#1ALLIANCE NEWS] 2022년은 예고편, 새해부터 이렇게 바뀝니다!

☕ [#Weekly Planet] #탄소포인트제 #무라벨

🌞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세요!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을 보내고 아쉬움에 잠겨 있던 것도 잠시!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세운 신년 계획을 하나씩 이뤄나갈 때입니다. 저 역시 그런데 마음처럼 계획이 흘러가지 않아 🤷걱정이 태산입니다.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운전면허' 취득이었어요. 워낙 대중교통만 이용하는 사람이라서 면허의 필요를 느끼지 못했는데, 사용하지 않더라도 👨‍💻자격증 하나는 갖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마음 먹게 됐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못했지만, 💪작심삼일💪도 10번이면 30일, 100번이면 300일이니까! 계획을 계속 세워보려고 해요.

여러분은 올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요? 이번 <테이크아웃>은 "올해 바뀐 환경정책:일상편"입니다.

우리가 신년 계획을 세우듯 우리 정부도 올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도입했습니다. 🙋우리 함께 알아볼까요?

Be-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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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new환경정책" 나왔습니다.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올해 1월 1일부터 기존 5등급 노후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을 확대합니다. 4등급 경유차량과 굴착기, 지게차 등 건설기계까지 포함돼요. 4등급 경유차량의 조기폐차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자동차 배출 초미세먼지의 약 8.4%, 온실가스의 약 4.8%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한눈에 보기

(2022년) 5등급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 (2023년) 4등급 경유차, 굴착기·지게차 등 건설기계 지원

💰탄소중립포인트제 확대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국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행동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예요. 올해부터 다회용컵 사용, 폐휴대폰 반납, 고품질재활용품 배출 등 탄소중립포인트 지급 대상과 포인트 규모를 확대한다고 해요.

🔎한눈에 보기

(참여매장 및 지자체 수거거점에 한해) 다회용컵·텀블러 300원씩 연간 최대 7만 원, 폐휴대폰 반납 1,000원, 플라스틱, 공병, 종이 등 재활용품 배출 1kg당 100원

💧먹는샘물 무라벨 낱개 제품 판매

이제 먹는샘물도 무라벨 낱개 제품을 시중에서 판매할 수 있대요. 제품에 표기해야 하는 정보는 용기 몸통 또는 병마개에 인쇄된 QR코드로 대체할 수 있어요. QR코드 방식은 기존의 라벨 방식과 병행하여 3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단일화한다.

🔎한눈에 보기
(2022년) 무라벨 먹는샘물 라벨에 정보 표기 필수 ⇒ (2023년) 무라벨 먹는샘물 QR코드로 라벨 대체가능

🍔소비자기한 표시제 도입

38년 동안 시행한 유통기한 대신 식품의 섭취 기한을 알려주는 소비자 중심 '소비기한 표시제'가 도입됩니다. 이미 제작된 포장재 교체와 폐기로 인한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년간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어요.

🔎한눈에 보기
(2022년) 영업자 중심의 유통기한 표기 ⇒ (2023년) 섭취기한 알려주는 소비자 중심의 소비자기한 도입, 계도기간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