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Webzine] no. 2210 2022.10.04
10월 입니다.
모든 사람은 서로간 무수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차이를 보고 자신도 모르게 낯을 가리거나 경계하곤 합니다. 어떨 때는 이를 넘어 '우리'와 '우리가 아닌 것'으로 구분 짓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들은 차별의 시작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이럴 땐 서로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누구나 차별 대우를 받는 건 원치 않으니까요.
상호간의 차이이해하고 거리를 사랑할 수 있을 때 상대방의 전부를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자연은 언제나 멋진 풍광을 사람에게 선물합니다.
10월, 자연에 순응하며 서로간 차이를 존중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복지관도 서로간 차이를 존중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겠습니다.
좋아하는 것 같아. 사랑하는 것 같아. 너를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
처음 볼 때 알았어 너라는 걸 알았어. 그 순간에 내 맘에 들어왔어
좋은 사람 같아 넌. 그런 느낌이 들어. 미소짓는 그 얼굴 볼 때마다 그래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게 궁금해. 설레이는 맘 너때문이야
첫눈에 반한단 말 믿지않았는데 눈뗄 수 없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선명해
행복한 상상을 해.
너의 곁에 있고 서로만 보며 안고싶어져 너는 내맘을 알까
#좋아하는 것 같아 🌊 - 파니니 브런치 ( 음악듣기) 함께 들어봐요.
오늘은 복지관의 10월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복지관은 매월초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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