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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되어 있는 '전 국민 건강보험'이 생긴지 30년이 되었습니다.
[HERI REVIEW] 2019. 06. 24
커버 스토리
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 인터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되어 있는 '전 국민 건강보험'이 생긴지 30년이 되었습니다. <한겨레> 논설위원인 이창곤 경제사회연구원장이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만났습니다.
김 이사장은 건강보험의 재정문제는 "고령화가 빨리 가느냐, 노인들을 더 빨리 건강하게 하느냐의 속도전"며 "커뮤니티 케어 구성이 앞으로 고령사회 보건, 건강, 요양 등을 이끌어가는 데 관건이자 큰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릭해서 기사 더 보기]
2019 제10회 사회적경제 정책포럼: 장애인 사회통합과 사회적경제 일시: 7월 1일 14:00~17:00
장소: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70) 등록: 사전참가신청 필수 문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네트워크지원팀 (031-697-7855)
2019 제12회 사회적경제 공모전 참가대상: 청소년, 일반 / 단체 지원(2인 이상) 접수기간: 7월 1일 ~ 7월 31일까지
접수방법: 기획안(PPT, PDF, 영상) 온라인 접수(secontest@hanmail.net) 공모내용: 일상생활 속 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 및 실행 문의: SAPENet 지원센터 02-2181-7904
'을들의 연대' 머리 맞댄 노동자와 소상공인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결정에 따라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자영업자와 노동자, 그리고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모여 토론했습니다.
“정규직 노조가 먼저 비정규직에게 '연대의 손' 내밀어야죠” 지난 12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한 마음을 모아 만든 사무금융 우분투 재단이 출범했습니다.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사무직, 서비스, 제2금융권 분야의 노동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클릭해서 기사 더 보기]
HERI의 눈
미국 대 중국의 '표준 세계전쟁',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미국과 중국이 표준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전부 아니면 무'(all-or-nothing)로 끝나고 마는 이 전쟁의 세 가지 관전포인트를 소개합니다. 물론, 우리가 손 놓고 관전만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바로가기]
'병원 떠도는 환자들' 집에서 치료 받을 방법 없을까? 많은 노인과 환자들이 요양병원 대신 집에서 치료받기를 원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돌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대해 21년간 가정간호를 해온 송종례 한국가정간호학회 정책이사가 조언합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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