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 해의 끝자락에서 인사를 전합니다.
하늘의 별과 같은 후원자님께
소중했던 우리의 일상이 조금씩 회복되며, 재도약하는 한 해였습니다.
글로벌케어 또한 25주년을 맞아 후원자님과 함께 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소외된 이웃을 향해 재도약하는 한 해였습니다.
전쟁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이웃들에게 평화와 회복의 손길을
무너진 경제 상황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이웃들에게 치유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후원자님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구촌 소외된 곳까지
돌봄의 손길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도 글로벌케어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년 12월
글로벌케어 임직원 드림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20분께 "따뜻한 라떼 한잔"을 선물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