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하다 #015 삼시세끼 자립이 주는 진정한 의미
퇴직 후 '나를 위한 한끼를 준비하는 일'은 그 동안 수고한 나에 대한 존중이자, 가장 소중한 가족과 배우자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요? 대기업 최고경영진에서 셰프라는 새로운 길을 가시는 Chef6의 <삼식이 탈출, 생존 요리교실> 리뷰를 살펴보세요. 퇴직 후 나의 유일함을 만들어가는 일,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못할 일이죠. 그 길을 가시는 Chef6를 응원합니다! 2/19일부터 5회 풀코스를 통해 '삼식이 리더'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코로나 단계 완화로 6인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세션 별 등록 가능) 추가 등록 : 2/19(금), 2/24(수), 3/5(금), 3/12(금), 3/26(금) 15:00~18:00 | 장소: 라퀴진(한남동 고메이 494) 화담,하다 정규 프로그램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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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고객 문의 <화담,하다>는 리더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최고의 화담지우(和淡知友)들과 4인 미만의 프라이빗 세션을 준비해 드립니다. 회사의 니즈, 인원, 개인 취향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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