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저금통' 나눔의 경험❤

“우리 아이가 태화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나누고 싶어 하는 아이로 자란 것이 감사해요!”

- 태화어린이집 졸업생 아이의 어머니

미국 미시간재단협의회 연구에 따르면, 어려서부터 나눔을 경험한 아이들은 리더로 잘 성장해나갈 확률이 높다(77%)고 합니다. 나눔의 경험이 리더로 성장하는 데 큰 영향을 준다는 건데요, 올해로 5년째 캄보디아 아이들을 후원하며 '나눔의 경험'을 나누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부속 태화어린이집입니다. 올해도 태화어린이집 아이들은 ‘사랑 나눔 저금통’이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저금통을 모았습니다. 모여진 후원금은 캄보디아 아동교실을 꾸미는 데 사용됩니다.

나눔 리더들의 귀염 터지는 시상식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