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s of Freedom, 자유의 날개'

S그룹 부사장을 지내신 H님으로부터 핑크색 멋진 명함을 받은 날은 <삼식이 탈출, 생존 요리 교실>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준비로 분주했던 마음에, 잠깐의 여유와 깊은 여운을 남겨 주셔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글로 쓰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칼럼이 나간 후, 마음에 드는 한 문장을 보내 주셨습니다. 

‘새 명함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사람인지를 소개하는 한 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본문 中)

여러분은 새 명함에 어떤 한 줄을 생각하세요?

리더들의 퇴직플래너 
화담,하다 드림

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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