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이고도 실제적인 교육을 추구하는 다양한 시도와 노력 사례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교육의 본질일 수 있는, '배움의 중심에 학생을 두고 
더 깊게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디퍼 러닝의 개념이 인상적이었다."
"수업이 재미없는 학생이 한 명도 없어야한다.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방법은 다양하다. 반드시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
"학습자의 자기결정권을 높여야 한다."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보다는 몰입을 강제해 오지는 않았나 반성이 되었다."

지난 4/20일에 있었던 <N명의 청소년을 위한 하나의 교육을 찾아서: 디퍼 러닝> 공유회에 온 참가자들이 남긴 후기입니다. 배움의 중심에 학생을 두고 더 깊게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디퍼 러닝. "배움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말에 동의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디퍼 러닝을 위한 준비가 되었습니다. "전혀 새롭지 않은 디퍼 러닝을 새롭게 접하게 되었다"와 같은 반응도 있을 정도로, 우리가 하고 있는 교육의 목적과 방법을 '청소년' 중심에서 다시 한번 점검해 본 기회가 된 시간.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후기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망고 스케치] N명의 청소년을 위한 하나의 배움을 찾아서 - 디퍼 러닝 
[망고하자] 디퍼 러닝 실천 방법, School Retool (영문 홈페이지)
[이달의 유망주] 뭐라도 하고 싶은 그 순간에 뭐라도 한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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