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급행1호(2020. 7. 14.) 청원 참여하고 지인들에게 5번 공유해주세요!!
전희경, [노 땡큐]국회의원에겐 없는 권리 "국회의원은 '입장표명을 거부'할 권리가 없다. 국민 중 힘세고 목소리 큰 사람만 골라서 두려워할 권리가 없다. 그들이 대표하는 유권자가 어떤 차별을 겪는지 모를 권리가 없다. ...(중략)... 당신들에게는 '차별금지법'제정에 몸을 사릴 권리가 없다." <평등급행>은 7월과 8월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집중행동기간 동안 차별금지법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직접행동과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발행됩니다. 수신거부 Unsubscri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