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민활동가 숲친 활동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2020. 12. 29. 601번째 이야기 😙 
2020년 비대면, 언택트, 거리 두기, 화상회의, 랜선 여행 등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상황과 마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생명의숲도 달라진 상황에 적응하며, 올 한 해를 보냈는데요. 2020년 후원자주간을 준비하고 생명의숲을 응원하고 후원해주신 여러분과 소통하기까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숲친은 어떻게 2020년을 보냈을까요?

시민활동가 숲친 활동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숲친이란 ‘생명의숲 친구들’을 뜻하는 말로, 생명의숲의 미션과 비전에 공감하며 생명의숲의 다양한 활동에 상시적이고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시민활동가를 이르는 말이자 그 플랫폼의 이름인데요.
코로나 19로 쉽지 않았던 2020년, 소소한 활동들을 이어온 생명의숲친구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까요?
FORESTORY : 생명의 숲과 사람들 
2020년 평생숲 활동을 매듭지으며
올 한해 뉴스레터를 통해 성미산학교 친구들과 생명의숲이 함께 하는 평생숲 활동을 전했는데요. 오늘은 그 마지막 이야기를 전합니다. 성미산 학교 친구들이 3월부터 생명의숲과 함께 하며 느끼고 활동해온 그 2020년 마지막 이야기를 전합니다.
농학교에는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숲이 필요합니다.
국립서울 농학교의 숲은 가까이 있어 학생들이 언제나 갈 수 있는 숲이었지만, 지금은 방치된 채 누구도 찾지 않는 숲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숲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생명의숲은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열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로 농학교에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숲이 만들어집니다.
숲구석1열 서귀포 치유의 숲
오늘 함께 만날 아름다운 숲은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귀포 치유의 숲입니다. 이 숲에는 숲이 가진 자연, 역사, 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발굴한 이야기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생명의숲은 나무를 심습니다.
기후 위기 시대 숲은 유일한 탄소흡수원이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2020년 생명의숲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나무를 전국 방방곡곡에 심었습니다. 대전, 용인, 강릉, 양구. 함께 심은 나무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0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자세히 보기
생명의숲 FOREST FOR LIFE
everyone@forest.or.kr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1길 5 숲센터 5층 02.735.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