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오늘이 제철, 제철휴식 🥕 휴식은 오늘이 제철, 제철휴식
제철은 ‘알맞은 시절'을 의미해요. 휴식에도 제철이 있다면, 그건 바로 오늘, 지금일 거예요. 오늘의 휴식을 내일로 미루면, 일상은 금방 상해버리니까요. 오늘의 작은 휴식의 틈을 놓치지 않도록, 매월 두 번 제철휴식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에게 작은 휴식을 선물하고, 건강하고 싱싱한 일상을 만들어보세요. |
|
|
👩🌾 이번 제철휴식은요,
- 제철휴식 텃밭 | #무더위간식 #인사이드아웃2 #체험낚시
- 제철휴식 곳간 | 결핍은 나만의 자산
- 제철휴식 장비소ㅣ동검도 채플 갤러리
- 제철휴식 고민 상담소 | 남의 휴식을 읽는 게 휴식
|
|
|
제철휴식 텃밭
보다 다양한 시선으로, 다양한 방식의 휴식을 소개합니다. 세 가지 휴식 텃밭에서 자라나고 있는 지금에 알맞은 제철휴식을 즐겨보세요.
|
|
|
- 빈둥 텃밭: 속도를 멈추는 시간, 이완하는 시간, 성과에서 멀어지는 시간을 뜻해요. 빈둥거리는 시간, 소파에 누워있는 시간, 목적 없이 걷거나 낮잠을 자는 시간이 여기에 속할 수 있어요
- 관찰 텃밭: 거리를 두고 나를 새로운 각도에서 관찰하는 시간을 뜻해요. 일상의 속도가 빠를 때는 눈치채지 못하는 중요한 질문들을 성찰의 시간을 통해 얻을 수 있어요. 일기를 쓰거나, 명상을 하거나, 샤워를 하면서 중요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여기에 속할 수 있어요.
- 놀이 텃밭: 새로운 것에 몰입하거나, 다른 자아가 되어보는 엉뚱한 경험을 뜻해요. 순수하게 재미를 느끼거나, 즐거운 시간을 통해 우리는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어요. 게임을 하거나, 얼음을 와그작 씹어 먹거나, 새로운 스타일의 옷을 입어보는 시간이 여기에 속할 수 있어요.
|
|
|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몸이 팍 늘어지는 것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선풍기를 틀어 놓고 좋아하는 드라마도 틀어 놓고(요즘에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즐겨봐요!) 간식을 먹는 시간을 즐기고 있는데요. 요즘은 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살짝 뿌리고 그 위에 소금을 솔솔 뿌린 다음, 뻥튀기에 올려 먹는 패턴에 푹 빠졌어요. 지난 번 친구가 놀러 왔을 때 먹었던 조합인데 너무 맛있는거 있죠. 앞으로도 더위를 핑계로 더위를 이겨낼 나만의 간식 레시피를 더 개발해 볼 예정입니다! (불끈) *찍어 둔 사진이 없어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
|
|
영화 <인사이드 아웃 2>를 개봉하자마자 달려가(?) 보고 왔는데요. 영화 캐릭터 중 ‘불안이’와 ‘슬픔이’를 보면서 일상에서 나도 모르게 자주 휩싸이게 되는 감정들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너무 많은 변수를 계산해 고려하면서 나를 혹사시키고 있다면 불안이가 과하게 발동된 것은 아닌지, 모든 게 다 귀찮다는 방어막에 숨어 지나치게 간식을 많이 먹거나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보고 있다면 슬픔이가 괴로워 허우적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관찰하고 싶어졌어요. ‘나 요즘 왜 이렇게 무기력하지?’ 대신, ‘지금은 누구의 이야기를 들어줄까?’로 바뀐거죠. 내 안의 다양한 감정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다는 것은 나 스스로와 더 다정하게 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뜻이겠죠. 기쁨이와 슬픔이, 불안이와 당황이 모두를 기꺼이 꼭 안아주며 나를 더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며.
photo Ⓒ 인사이드 아웃 2 |
|
|
자연을 바라보며 멍-때리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처음으로 낚시를 해봤어요. 정확히 말하면 낚시라기 보다는 낚시 체험에 가까웠는데요. 집에서 한 시간쯤 떨어진 강화도에 초보자들도 즐길 수 있는 체험 낚시터가 있더라고요. 2만원 정도의 입장료를 내면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구조였어요. 미끼를 손으로 다듬는 과정, 낚시 바늘에 끼우고 낚시대를 던지는 과정, 물고기를 기다리는 과정, 물고기를 잡고 또 다시 놓아주는 과정 자체가 낯선 감각이라 모든 과정이 새롭게 느껴졌어요. 결론적으로 낚시보다 중간에 낚시터에서 먹었던 라면이 제일 재밌었지만요. 이번 주말에는 전에는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액티비티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
|
|
제철휴식 텃밭은 무엇인가요?
마음이 즐가워지는 나만의 텃밭을 소개해 주세요. |
|
|
제철휴식 곳간
꼭 기억해뒀다가 하나씩 꺼내 먹고 싶은 휴식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좋은 휴식에 든든한 자양분이 되어 줄 책 속의 한 줄, 영상 콘텐츠의 그 장면, 유명인들의 휴식법까지. 하나씩 꺼내 즐기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 |
|
|
영화 <인사이드 아웃 2>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내 안에 있는 긍정적인 감정에만 집중했을 때 잃게 되는 것들이 존재한다고 믿어요. 장점에만 너무 집중하다보면 반대로 단점을 이해하고 다루는 법에 대해 소홀하기가 쉬워지니까요. 단점 역시도 나의 일부임을 이해하는 것이 나라는 사람 전체를 이해하는 것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좋아하는 화두는 늘 ‘결핍’이었어요. 유독 내가 자주 걸려 넘어지는 면을 이해했을 때 얼마나 나를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질투가 많은 사람인지, 피드백에 약한 사람인지, 실패에 취약한 사람인지를 이해하고 있는 상태라면, 기꺼이 나를 도울 힘도 생기겠죠.
이렇게 나 스스로 어려움을 돌파하고, 작게라도 해결해 본 경험은 나만의 고유한 이야기 자산이기 때문에, 나다운 일을 만들어 갈 때도 좋은 단서가 될 수 있어요. 나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더 뾰족하게 잘 도울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주니까요.
결핍과 불안, 깊은 회복과 쉼, 건강한 삶의 태도와 나다운 일을 만들어가는 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영상으로 종종 풀어볼 예정이에요. 이 이야기를 담았던 영상 링크도 함께 남겨둘게요! |
|
|
제철휴식 장비소
휴식은 장비빨, 장소빨. 휴식을 돕는 장비와 장소를 소개합니다. 제철 휴식의 시작, 혼자서 어렵다면, 적절한 장비와 장소가 주는 에너지를 받아보자구요. |
|
|
🥪 큐레이터 보라의 제철휴식 장소: 동검도 채플 갤러리 |
|
|
동검도는 강화도 옆에 있는 작은 섬 중 하나인데요. 동검도 안에 누구나 방문해 명상과 기도를 할 수 있는 채플이 있다고 해서 다녀와봤어요. 7평 남짓한 작은 채플 안에는 오직 십자가와 싱잉볼 하나, 그리고 내가 앉을 수 있는 작은 방석이 마련되어 있어요. 가만히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고요함을 즐기거나 명상을 하기에 좋은 장소였어요. 동검도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섬이라 섬에 들어왔을 때부터 도시와 단절된 느낌이 참 좋았는데요. 이 채플의 단정함과 주변 풍경의 아름다움 덕분에 잠시 숨을 고르며 잘 쉬었다는 감각을 듬뿍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
🧰
님의 좋은 휴식을 돕는 ‘장비’는 무엇인가요? 좋은 휴식을 돕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나만 알기 아까운 제철휴식템과 장소를 공유해 주세요! |
|
|
지난 주에 제철 휴식에서 진행했던 이벤트 기억하시나요? 유튜브 제철휴식과 라이프컬러링 인스타그램에서 책 <제철 행복>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과 나만의 휴식법에 대한 노하우를 많은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셨어요. 댓글을 보고 깜짝 놀랐죠.
댓글의 양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댓글 하나하나 좋아하는 시간에 대한 섬세한 디테일 묘사와 댓글을 뚫고 나올 것 같은 열기(?)를 느꼈답니다. 이 계절을 듬뿍 즐기고 계신 분, 좋아하는 것들을 곁에 두며 마음을 회복하는 분, 재미있고 짜릿한 것들을 마음껏 누리고 계신 분들의 장면을 하나씩 꼭꼭 씹어 읽으며 저까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제 나름의 분류를 넣어 댓글을 나눠보았는데요. 때로 좋은 휴식에 대한 장황하고 긴 설명보다, 남들이 쉬는 장면을 듣고 읽는 것 자체가 그냥 좋은 휴식이 될 때가 많음을 느껴요. 여러분들도 구독자분들의 다양한 쉼의 장면을 눈으로 따라가며, 다가오는 주말에 해보고 싶은 나만의 쉼을 다정하고 단호하게 계획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어요! |
|
|
움직이는 게 최고형
- 산책 / 산책은 저에게 호흡과도 같아요. 가족과 걷다가 맛있는 간식을 사먹거나 혼자 좋은 음악이나 재밌는 팟캐스트를 들으며 걸으면 왠만한 시름은 사라지는 것 같아요. ㅎㅎ 요즘은 산책하기 좋은 날씨라 넘 감사해요!
- 스트레스 받을 땐 그냥 밖으로 튀어나갑니다!! 주변의 환경을 바꿔주는 그 순간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최고의 방법입니다bb
- 제가 스트레스 푸는 법은 러닝이예요. 실내 러닝머신말고 햇빛받으며 뛰기! 한강이면 더 좋아요 일단 뛰면 엔돌핀도 돌고 성취감 뿜뿜! 거리 생각하지말고 일단 뛰기!!
- 요즘 같은 선선한 저녁 시간에 자전거타거나 천이 보이는 길에 아이와 산책하며 멍때리기.. 일상에서 순간 순간 나름대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네
혼자가 필요해형
- 혼자 재밌는 영상 보기 / 8개월된 쌍둥이를 육아중인데 애들이 같이 잘 때 혼자 차나 커피를 내려서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게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 제한된 행복이라 그런가봐요.ㅎㅎ 유투브를 딱 열었는데 볼 영상들이 쌓여있으면 더 신나요!
-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이나 풀들에 관심을 가지며 생명력을 느끼다가 발견한 그늘아래 벤치에 앉아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는 것!!
먹으면 풀린다형
- 맛있는거 해 먹기 / 육아로 정신없어도 먹고 싶은건 꼭 해 먹어보는 편이예요. 저는 맛있는 음식을 정성스럽게 차려 먹는게 저를 돌보는 방법이더라구요.
- 요맘때 맛있는 감자, 토마토, 가지를 시장에서 사와서 멋대로 요리해먹습니다. 건강을 먹는 기분??
- 녹색 채소들로 반찬 만들기. 다음날 회사에서 먹을 점심 반찬을 손수 만드는 것이, 모순적이지만 노동이 아닌 저의 휴식입니다.
노곤노곤 나른나른형
- 반신욕: 그날 끌리는 입욕제를 풀고 따뚯한 물과 거품에 몸을 담근 후 노곤노곤한 상태로 좋은 향의 로션을 바르고 침대에 누우면❤️
- 따뜻한 차 한잔: 업무룰 시작하기 전에 그날 끌리는 색상의 티백을 골라 우려서 한잔 하면❤️
- 제 스트레스 해소법은요. 온천 ASMR을 틀으면서, 유칼립투스 바디오일과 함께 괄사를 하는 거예요.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목이랑 어깨 근육이 긴장한 나머지 굳어있더라고요 ㅠㅠ
짜릿함 못잃어형
- 색다른 액티비티: 서핑, 프리다이빙, 패러글라이딩, 색다를 수록 즐거움과 뿌듯함은❤️
- 냅다 씽씽이를 빌려서 달립니다. 꼭 한강 아니어도 바람을 가르는 기분 자체가 너무너무 좋아요
- 이 계절엔 천변에서 자전거 탑니다. 🚲 씽씽! 땀이 나도 금방 내리막을 만나면 걸을 땐 절대 알 수 없는 잊지못할 시원함이 기분 좋게 해줘요🌿 💚
몰입이 휴식이다형
- 이동하는 차 안에서 몰입하여 책읽으며 중요한 문구를 고체 형광펜으로 선긋기(휴대폰도 만지지 않습니다 )
- 잠이 들기 전 필사하며 따스한 티 한 잔!
초록 에너지형
- 초록초록한 숲길 걸어다니기!! ❤️ 힐링그자체입니다 💚 거기에 파란하늘과 뭉개구름은 덤!☁️☁️☁️
- 녹음 속에서 훌라를 춰요💛 대지의 기운과 뺨에 스치는 바람, 눈꺼풀 위로 떨어지는 햇살을 만끽하면서요🌺
- 식물과 정원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느리게 걸어보기. 좋아하는 식물을 찾아보며 서로의 취향을 도란도란 나누어요
- 푸른 색 구경하러 다니기
하늘이 보약형
- 서울에서 보기 어렵긴 하지만, 탁 트인 파란 하늘 바라보며 흘러가는 구름 구경하기. 그리고 출퇴근길 짧게라도 걸으면서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 보기. 그냥 지나쳐가는 사람들임에도 거기서 나오는 에너지가 있더라고요! 6월 9일은 제 생일인데 생일 선물로 받는다면... 정말 제철 행복이 되겠어요ㅎㅎ❤️
-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기만 해도 행복
- 파아란 하늘이 잘 보이는 우리집 거실 창문 활짝 열어두고, 봄볕과 살랑이는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책 읽는걸 좋아해요🍃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 없이 자연스런 공기를 맘껏 누리는 이 계절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오늘처럼 화창하고 하늘이 높은 날 구름 구경하기! 가민히 앉아서 구름을 보면 양 모양, 기관차의 연기모양, 솜사탕 모양같이 다양한 구름이 떠가는건 같아 기분 좋아집니다 ☁️
- 일하다 잠깐 회사 건물 옥상 올라가기! 몽실몽실한 구름과 살랑이는 바람을 쐬고나면 퇴근 시간까지 조금 버틸만해져요.
강아지 나만 있어형
-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 꼬순내 맡기요 ㅠㅠ 그순간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스트레스 다날라가버려…
- 강아지랑 산책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샤워하고 향기 좋은 로션 듬뿍 바르고 이불에 눕기~!
숲세권 못참지형
- 좋아하는 사람과 어린이대공원에서 수다를 떱니다. 바깥 자리가 있는 귀한 편의점을 만난다면 맥주 한 잔 ✨아직 모기도 별로 없어서 딱이에요
- 전 좀 운이 좋은 사람이에요. 항상 걸어서 한강에 갈 수 있는 거리에 살았거든요. (물론 한강까지 가는 시간은 다 제각각이었어요😂) 지금도 15분만 걸어가면 한강공원이 있어서 쿠팡에서 산 5천원쩌리 피크닉매트 들고 근처 카페에서 제 최애음료인 밀크티 사서 선글라스 끼고 누워있으면 그것만큼 편안하고 행복한 순간이 없는 거 같아요😍
- 한강공원 가서 돗자리 펴놓고 물멍때리기!😆
- 저는 여유있는 날 공원에 갑니다. 그늘아래 캠핑의자를 하나 펴놓고 책을 읽다가 조깅을 합니다. 이어폰을 끼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공놀이하는 아이들, 산책나온 강아지들을 구경하다가 다시 책읽고 조깅하고 무한반복하면서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ㅎ
|
|
|
🤲
더 잘 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안합니다
- 𝙚-𝙗𝙤𝙤𝙠 <쉴 때 불안한 사람을 위한 책>
이 책은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에요. 주로 인터뷰에서 받았던 질문 중 읽어볼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이야기들을 새롭게 분류해 정리했습니다. 불안함이나 조바심 없이 온전히 편히 잘 쉬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볍게 읽어 볼 것을 추천합니다.
- <원더러스트>에 놀러오세요!
이미 유럽과 북미에서는 웰니스 페스티벌이 전통있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원더러스트 코리아가 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명상, 요가, 리트릿, 헬스케어 등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도록 돕는 다양한 세션이 준비되어 있어요. 저도 토요일에는 <내 감정을 이해하는 예술적 휴식법 찾기>, 일요일에는 <내 불안을 이해하는 회복의 휴식법 찾기>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예술과 회복의 휴식법, 나를 찾아가는 다양한 웰니스 수업이 궁금한 분들은 이번 원더러스트 클래스에서 만나기로 해요!
📍6월 22일(토)-23일(일)
📍서울숲 일대
- <휴식 북클럽> 소식
휴식 북클럽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존에 휴식과 삶의 태도에 관한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누던 방식에서 확장해, 조금 더 다양한 콘텐츠를 보고 읽으며 깊이 대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새로운 기획을 입혀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플랫폼과 협업해 기획도 내용도 조금 더 풍성해질 예정이에요! 이후에 소식을 중간중간 또 전해 볼게요!
|
|
|
제철휴식 발행인
보라: 라이프컬러링을 운영하며 <내가 좋아하는 휴식리스트 만들기>, <휴식 박사과정>을 운영하는 자칭, 타칭 휴식 덕후. 사람들이 각자의 휴식을 발견하는 모습이 좋아서, 나만의 휴식법을 발견하는 <휴식 수집가 보드게임>을 개발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