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이번 주 그림책 이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림책이야기 #김선진 #오후의소며 #2022

찰나의 삶의 모습을 몽환적이면서 환상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책 “버섯 소녀”,  ‘먼저 가서 기다릴게’ 훗날 이토록 담담하게 이별을 고할 수 있을까요? 이 가을, 그림책 한 권으로 삶의 의미를 또 죽음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내오랜그림책 #존_셰스카 #레인_스미스 #보림 #1996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는 존 셰스카의 첫 작품입니다. '아기 돼지 삼 형제' 이야기를 늑대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패러디 그림책으로 실험적이면서 독특한 레인 스미스의 그림이 작품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그림책과놀아요 #그림책놀이

‘그림책과 놀아요’ 코너는 더 이상 운영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이후에도 놀이 수업을 위해 새로운 책놀이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지만 가온빛 웹사이트에는 따로 공개하지 않아서 그런 듯합니다. 현재는 어린이 대상으로 진행하는 책놀이 수업 <재미있는 그림책 생각하는 그림책>에서 사용하는 놀이중 일부를 <가온빛 레터 플러스> 구독자들에게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할 그림책 놀이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가온빛 레터 플러스>를 구독해 주세요. 매월 1~2건 업데이트되는 그림책 놀이 아이디어와 도안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28일(수)에 발행한 <가온빛 레터 플러스> 38호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 담았습니다.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