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랩 팀의 창희입니다. 😊
베타 런칭 후 73명의 새로운 유저가 센드타임에 가입을 했습니다!
스플랩 팀은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체크업 인터뷰를 진행중인데요, 첫사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어려움이 있다면 센드타임 사용 설명서와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45.2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eo, 이오스튜디오의 COO 정윤혜 님은 인터뷰 중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용자 경험이 좋다보니, 처음 쓰는데도 불구하고 당연히 있었어야 하는 서비스를 쓰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양한 SaaS를 써봤지만, 이렇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서비스는 처음입니다! "
더욱 쓰임이 많은 서비스가 되기 위해
우중 열일하는 스플랩 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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