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봉그라 시민 활동소감을 공유합니다🙆♂️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골목길을 돌아다녀보니 나이드신 할머님들도 작은 수레를 끌며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대단해보였고 아무리 작은쓰레기라도 함부로 버려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되었습니다.
-수많은 관광객이 오는 곳이지만 쓰레기통이 많지 않아 아름다운 제주의 관광지가 더러워져서 쓰레기통을 많이 개설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바닷가 바로 앞은 쾌적했으나 근처 골목길로 들어가면 쓰레기가 많았음. 다음에 골목길을 위주로 쓰레기 줍기해도 좋을 것 같음.
-단체로 활동하면서 서로와의 협력심과 환경 친화적인 삶을 경험하며 뿌듯함을 느낌
-아이와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오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마음으로부터 오러나는 적극적인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싶다.
-학교 주변인데도 담배 꽁초가 많이 버려짐.
-작은골목길이 아닌 큰길에도 쓰레기를 버려둔 것을 보고 많이 놀랐고 나무를 심어놓은 주변으로 너무 지저분해서 치우면서도 많이 놀랐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변 골목을 지날 때 쓰레기가 이렇게 많이 버려졌는지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습니다. 버리는 것은 참 쉽지만 줍는 것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갈 때는 깨끗한 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걸으면서 신경써서 주변을 보니 쓰레기가 많아 좀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 함.
-초등학교에서 운동장을 돌며 운동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쓰레기 통이 없어서인지 누구 하나 쓰레기를 줍는 사람은 없었다.
-참가한 학생들이 보람을 느꼈다고 함.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직접 정화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책임, 의무에 대해 느낌.
-골목 쓰레기의 대다수가 담배꽁초였음.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는 캠페인이 필요함.
-주말에 번화가에는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들이 많다고 느꼈음. 공휴일에 골목 환경정화활동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음.
-나의 작은 행동이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 다음에 또 하고싶다.
-곳곳에 담배꽁초, 휴지조각들이 한두개씩 버려져 있는데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많았다. 주변을 둘러보고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쉽게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
-오름입구는 비교적 깨끗한데 반해 오름 둘레길에는 심지어 패트병들이 땅속에 묻혀있어 그것들을 파내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봉사가 아닌 생활실천으로 작은 쓰레기라도 지나치지 않는 몸소 습관이 되는 도민이 되겠습니다.
-예전엔 봉사시간을 채울려고 쓰레기를 치우고 줍고 했지만 이번에는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치우고 줍고 싶었다. 신비로운 경험이였다.
-되게 간단한 일이지만 자연환경을 보존하는데 있어 작은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 쓰레기 분리배출을 꼼꼼히 하고 최대한 쓰레기가 나오지 않을 수 있게 생활해봐야겠다.
-주변에 쓰레기가 많다는 생각을 했지만 2시간만에 한 봉지를 꽉 채울 정도로 많을 줄은 몰랐다. 쓰레기 버리기는 쉽지만 줍기에는 어려운 것 같다. 앞으로 실수로라도 쓰레기를 떨어트리지 말아야겠다.
-그냥 무심코 걸어서는 쓰레기가 많이 버려졌다고 인식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무엇인가 사이에 또는 뒤에 숨겨진 쓰레기를 찾을 수 있다.
-제주도로 관광오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쓰레기도 많은 것 같다 다른지역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 쓰레기봉투를 미리사서 버리며 그 곳을 떠날때는 깨끗한마음로 여행을 마무리 지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