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ETTER.花'를 편집하고 있는 편집장 K입니다.
24년이 벌써 보름이나 지났네요:) 새해부터 다이어트를 해보려던 결심이 무참하게 무너지고 말았어요. 세상엔 아직 맛보지 못한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했던가요? 언제라도 다시 시작해볼 거예요.😁
여러분은 어떤 결심을 하셨나요? 그것이 무엇이든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 보세요!
새로운 시작을 결심한 여러분을 베뉴페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