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콘텐츠 | 헤지펀드 | 어제의 주요뉴스 모아보기

2021.02.03 수요일
112호 뉴스레터
📬 한 눈에 보는 DAILY_BYTE

     1. [키워드 한 입] 이제는 오디오가 대세?
     2. [상식 한 입]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초거대자본의 모임, 헤지펀드
     3. 어제의 주요뉴스 모아보기

☘ 클럽하우스가 화제라길래... BYTE 뉴스레터 추천 이벤트 상품으로 클럽하우스 초대장을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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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입 브리핑
코스피 (02.02 종가) 3,096.81   ▲1.32%             
코스닥 (02.02 종가) 963.81   ▲0.72%          
다우존스 (02.01 종가) 30,211.91  ▲0.76
나스닥 종합 (02.01 종가) 13,403.39  ▲2.55         
S&P 500 (02.01 종가) 3,773.86   ▲2.61             
✔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수에 상승
✔   공매도 반대 운동이 본격화하면서, 공매도 잔고가 높은 일부 종목들에 대한 개인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음  
✔   美증시 10주만에 최대폭 상승
키워드 한 입 🥄
이제는 오디오가 대세?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베타 서비스만으로 유니콘 기업에 등극한 오디오 SNS, 클럽하우스(Clubhouse)가 화제입니다. 클럽하우스가 뭐길래 일론 머스크, MC해머 등 인플루언서들이 음성채팅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영상과 이미지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이 SNS의 대세인 시대이지만, 모바일 생태계에서 ‘오디오’ 콘텐츠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팟캐스트부터 오디오 기반 SNS까지, 오디오 콘텐츠 관련 동향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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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이젠 오디오로 소통한다
클럽하우스는 트위터와 팟캐스트의 장점을 섞은 오디오 기반의 SNS 서비스입니다. 클럽하우스는 이미 앱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의 초대장이 있는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비공개 베타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기업가치 1조 원의 유니콘이 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용자는 앱에 있는 여러 ‘방(rooms)’을 선택해 들어가 자유롭게 음성 대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듣기만 해도 되고, 대화에 참여하고 싶은 사용자는 손을 들어 참여 의사를 밝히고 발언 기회를 얻을 수도 있죠.

 ‘카카오톡 그룹 콜’과 유사하게 느껴지는 이 서비스는 백만장자와 세계적인 투자자, 유명 CEO 등 인플루언서들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새벽에도 테슬라의 CEO 일론머스크와 로빈후드의 CEO 테베브가 게임스탑 사태에 대해 논의하여 화제가 됐죠. 현재 벤처투자자들과의 토론 외에도 인플루언서들과의 인터뷰, DJ룸, 네트워킹 이벤트, 연극 공연 및 정치적인 토론까지 다양한 성격의 음성 채팅방들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몇일 전부터 ‘클럽하우스’의 초대장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클럽하우스 앱 이미지
이게 다 블루투스 이어폰 때문이라고? 
클럽하우스에서의 의사소통은  '에어팟 소셜 네트워크'(AirPods social network)로 불리기도 합니다.애플 에어팟이 처음 등장한 2016년에 판매 대수는 100만대에 그쳤지만, 2024년 에어팟 판매량이 12억대로 예상되는 등 무선이어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무선 이어폰 성능이 좋아지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강화되면서, 개인화된 오디오 경험이 가능해졌고 오디오를 타깃으로 관련 서비스도 활발해지고 있는 것이죠. 코로나 19 영향으로 혼자서 콘텐츠를 이용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오디오 콘텐츠 시장 역시 덩달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인공지능 스피커와 커넥티드카(통신망에 연결된 자동차)가 확산되면 오디오 콘텐츠 시장의 성장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쑥쑥 크는 팟캐스트, 이어지는 인수전
오디오 콘텐츠의 선두주자는 팟캐스트인데요. 팟캐스트란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골라 들을 수 있는, 라디오와 유사한 서비스입니다. 팟캐스트 시장은 2020년 1.2조 원 수준으로, 영상 스트리밍 시장에 비해 1/100 규모입니다. 아직 시장규모 자체가 크지 않지만, 2020년 세계 팟캐스트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24.6%로 예측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시장을 주도하는 미국의 경우 팟캐스트 청취자가 2020년 사상 처음 1억 명을 돌파해 1억 750만 명을 기록했는데요. 현재 미국의 팟캐스트 시장은 스포티파이, 애플 팟캐스트가 양분하고 있습니다.

성장하고 있는 팟캐스트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인수전도 치열합니다. 애플은 ‘아이팟’과 ‘브로드캐스트’라는 단어를 합쳐 ‘팟캐스트’라는 개념으로 처음으로 정립하는 등 팟캐스트의 역사를 만들어나가고 있는데요. 지난 9월에도 사용자의 음원소비습관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스카우트 FM’을 인수해 관련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또한 공격적인 인수합병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2019년에는 팟캐스트 유통 생산 플랫폼인 김릿(Gimlet Media), 팟캐스트 제작 지원도구인 앵커(Anchor) 를 인수했으며, 2020년에는 팟캐스트 광고/퍼블리싱 플랫폼 메가폰(Megaphone)을 사들였습니다. 미국 코미디언 조 로건(Joe Rogan)의 팟캐스트 독점권을 따내기 위해 약 1200억 원을 지불하기도 했죠. 

그 밖에도 아마존은 지난달 30일 약 4,500억 원을 투입해 미국의 팟캐스트 업체인 원더리(Wondery)를 인수하며, 팟캐스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입니다. 원더리는 약 1000만명의 구독자와 100개 이상의 팟캐스트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팟캐스트 제작 업체인데요. 이처럼 팟캐스트 시장에서도 독점적인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IP 전쟁이 치열합니다.

팟캐스트에 눈독 들이는 이유? 타깃 독자와 AI 스피커
이들은 왜 팟캐스트에 관심을 두는 것일까요? 핵심은 매력적인 타깃 독자입니다. 오디오 콘텐츠는 시각 콘텐츠와 달리 다른 일을 하면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미디어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콘텐츠인데요. 다른 일을 하면서도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보 습득 욕구가 높은 35살 이하의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죠. 실제로 팟캐스트 청취자는 평균 12~34세의 연령대로 젊고, 주당 6회 이상 반복 청취해 충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교육 수준과 소득수준 모두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광고하기에 매력적인 고객층이기 때문에 팟캐스트 광고 시장 역시 자연스럽게 성장 중이죠. 

또한, 테크 기업들은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디오 콘텐츠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알렉사’ 기반 스마트스피커 에코, 애플은 스마트스피커 ‘홈팟’ 등 인공지능 스피커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는데요. 아마존은 최근 팟캐스트 청취를 스마트스피커 에코의 주요 용도로 만들어, 스마트스피커에 대한 수요를 키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디오 콘텐츠, 한국은 이제 시작! 
아직 한국의 오디오 콘텐츠 시장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국내의 주요 팟캐스트 플랫폼으로는 팟빵과 네이버 오디오클립이 꼽히는데요. 월간활성사용자 기준으로 네이버 오디오클립은 2만 명, 팟빵은 3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외에도 국내 오디오콘텐츠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네이버의 오디오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인 ’나우(NOW)’는 1년여 만에 누적 사용자 수 2000만 명을 모았으며,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인 스푼라디오는 2019년 45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오디오북 서비스를 출시한 밀리의 서재와 윌라의 사용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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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틱톡 등 SNS 플랫폼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이제 텍스트와 영상, 이미지를 넘어서 오디오 기반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오디오 콘텐츠를 넘어, 가상세계에서의 만남을 가능하게 하는 메타버스 플랫폼도 주목받고 있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에 모두가 익숙해졌는데요. 과연 미래에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가게 될까요? 
🦁 Chloe의 한마디
바이트도 팟빵과 네이버 오디오클립에 팟캐스트를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바이트의 뉴스레터를 오디오로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상식 한 입🥄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초거대자본의 모임, 헤지펀드
최근 게임스탑 사태가 많은 논란이 되었는데요. 게임스탑의 주식을 공매도했던 세력 중 헤지펀드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는 소식을 많이 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헤지펀드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투자를 하는 기관인지 생각해보면 뭔가 정의가 좀 애매하고, 조금 과장하자면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어둠의 세력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오늘은 헤지펀드가 도대체 무엇인지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헤지펀드, 뭐하는 친구들일까?
헤지펀드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다양한 투자 전략과 기법으로 리스크는 최대한 회피하며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펀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헤지"라는 단어는 울타리를 의미하는데요.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도 투자 전략을 잘 세워 위험을 줄인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헤지=리스크 회피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헤지펀드는 대부분 사모펀드의 일종입니다. 돈 많은 개인들이 모여 초거대 펀드를 만들어 운영하는데요. 헤지펀드에는 기관보다는 개인이 많이 참여하기 때문에 규제를 쉽게 피할 수 있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공모펀드 형태의 헤지펀드도 생겨나는 추세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헤지펀드는 사모펀드의 일종이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헤지펀드는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요. 가장 큰 특징은 무조건적이고 극단적인 수익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헤지펀드는 주로 초단기매매를 진행합니다. 그럼에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여러 전략과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헤지펀드, 어떤 전략을 추구하나?
헤지펀드들은 고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각양각색의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전략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 전략은 레버리지 전략(LBO)입니다. 레버리지는 지렛대를 의미하는데, 돈을 빌려와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돈을 빌려왔지만 수익이 나면 이자를 내고도 훨씬 수익이 많이 나게 되죠. 헤지펀드의 공격적인 투자를 보여주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전략은 롱숏전략입니다. 이 때 롱은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주식 매수와 같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숏은 공매도처럼 주가가 내려가면 수익을 내는 투자 방법입니다. 헤지펀드는 롱과 숏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현재 저평가되어 가격이 오를 것 같은 상품에는 롱, 고평가되어 곧 가격이 내릴 것 같은 상품에는 숏을 구사하는 거죠. 이렇게 되면 리스크가 줄어들게 됩니다. 비율을 잘 조정하면 시장이 불황이든 호황이든 상관없이 이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동종 산업 내에서 롱숏전략을 구사하는 것을 페어 트레이딩, 이종 산업 간 롱숏전략을 구사하는 것을 펀더멘털 롱숏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헤지펀드들은 매크로 전략을 구사하기도 합니다. 매크로란 거시경제를 뜻하며, 세계적인 경제 흐름에 따라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헤지펀드는 매크로 전략을 구사할 때 주로 주식, 채권, 외환, 원자재 등에 투자하며 선물 거래 위주로 투자합니다. 이 외에도 헤지펀드들은 수많은 전략과 기법으로 투자를 진행하는데요. 모든 전략의 목적은 절대적인 수익 극대화 그리고 리스크 최소화입니다.

헤지펀드는 악마인가?
많은 사람들이 헤지펀드에 대해 그리 좋지 않은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헤지펀드는 장점도 있습니다. 선진국의 초거대자본으로 개도국에 투자하는 경우 개도국에 자금이 흘러들어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헤지펀드의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헤지펀드가 갖고 있는 매물들을 시장에 내놓으면 유동성이 높아지기도 하죠. 그리고 헤지펀드의 롱숏전략을 통해 괴리가 있던 주가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의 인식이 안 좋은 이유는 헤지펀드의 단점 때문이겠죠? 헤지펀드는 규제가 적다는 것을 이용해 여러 전략을 과감하게 사용하고, 이 과정에서 시장 조작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문제는 헤지펀드의 자본이 거대하기 때문에 시장 교란이 일어나면 경제 전체에 타격이 간다는 것인데요. 이번 게임스탑 사태만 보더라도 시장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증시가 급변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헤지펀드가 경제 전체를 뒤흔들었던 사건이 있기도 했죠. 헤지펀드가 악마냐는 질문에 대해서,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정리
헤지펀드 : 다양한 투자 전략을 사용해 리스크는 줄이며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거대 펀드
🦊 Teo의 한마디
한국형 헤지펀드들은 가파르게 성장해오다가 라임, 옵티머스 사태를 거치며 여러 문제점을 지적받고 현재 주춤한 상태입니다. 공매도 금지 해제 소식과 더불어 헤지펀드 관련 소식들도 관심있게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어제의 주요 뉴스 모아보기🥗
(잠깐❗) 밑줄을 클릭하면 관련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 임원들이 현대차는 다른 사람을 위해 차를 제조하지 않는다며 애플과의 협력에 부정적인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기아차를 잠정적 파트너로 결정했다는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현대차의 생산능력 덕분에 현대차가 애플카를 계약생산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지난해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이 발표되었는데, 중국의 CATL이 근소한 차이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2위를 차지했으며,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이 5위와 6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을 합치면 34.7%로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구글과 아마존, 세일즈포스 등 미국의 대형 IT기업들이 미국의 빅데이터 플랫폼인 '데이터브릭스'에 수 조원의 돈을 쏟고 있습니다. 데이터브릭스는 가장 빠른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인 '아파치 스파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인메모리의 경우 고용량, 고성능 D램이 다량으로 필요하다고 합니다.  

세계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드디어 2일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이제 스포티파이 앱을 한국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광고가 나오는 대신 무료로 스포티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는 빠졌습니다. 카카오M과 지니뮤직 등이 유통하는 음원도 지원되지 않습니다. 

메타버스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아이템을 개인 대 개인(P2P)으로 거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 토큰)을 통해 게임아이템의 희소성을 증명하고, 콘텐츠를 판매하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되는 토큰은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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