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위의 스테이블코인(KUSDT)의 풀의 연간 수익률은 10% 정도 되는데, 가이아 스테이블 다오가 완판된다면 월 1억 정도의 이자 수익이 예측된다고 해. 그럼 그 1억의 이자로 DAO 안에서 의사 결정이 되어 또 다른 곳에 투자하는 시스템이야!
수익분배는 재투자한 이윤의 90%를 DAO에 균등 분배되는데, 투자자의 이점은 원금은 안정적으로 유지시킨 상태에서 발생한 이자로만 투자를 하는 거라 원금 손실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거야. DAO끼리 모여 안정적인 1차 수익을 만들고 1차 수익으로 재투자를 하며 이익을 키워가는 거지. 

내가 산 NFT 가격이 내려가면 잃는 거 아니야?

NFT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운영팀에서 초기 민팅가격으로 다시 사들일 거야. NFT를 시장에 파는 게 아니라 운영팀에 파는 거지. 이런 바이백(Buy-Back) 시스템은 네 번째 뉴스레터에서도 설명한 적이 있으니 참고해 봐! 일정 기간(6월 30일까지) 동안은 구매자가 다시 가이아 NFT를 판매하면 팀에서 민팅 가격으로 구매(바이백)하는 시스템이 이 프로젝트의 매력이야. 원금은 보장된 채 스테이블코인의 이자로만 재투자하다 보니 손실 위험이 매우 적을뿐더러, NFT 가격에 대해서도 바이백이 보장되니까 정말 위험 요소가 적다고 할 수 있겠지. 

하지만 예기치 못한 해킹의 위험이라든지, 스테이블코인 예치 풀에 문제가 생긴다는 등의 외부적인 요소들에 의한 손실 위험성은 존재하니까 잘 찾아보고 DYOR 하는 것이 중요해.

이런 유형의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라서 더 관심이 가는데?

가이아 스테이블 다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접속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