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을 끝내고 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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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 버는 웹소설 작가의 작업노트
-2023 개봉하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의 작업노트
-신춘문예 등단한 현직 희곡 작가의 캐릭터/시놉시느 노트
누구에게나 눈물 나는 성장통의 시기가 있는 법이지. 맘처럼 일이 잘 안 풀리고 희망에서 절망을 느끼는 순간이 반복되거나 자꾸만 멈춰있는 것만 같은 기분😥 극복해야 한다며 의지를 불러일으켜도 힘만 드니 정작 그 시기에는 그것이 성장통이라고 알지 못하고 눈앞에 끝없는 계단만이 펼쳐져 있다고 생각하게 되잖아🪜

취업에 성공해 이제 막 회사 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 인턴, 나만의 회사를 꿈꾸며 밑바닥부터의 시작에 도전한 창업자, 뒤늦게 새로운 일에 뛰어들게 된 사람들 등등 시기 상관없이 모두가 비슷한 성장통을 마주하고 있을지도 몰라💦 겪지 않아도 된다면 너무 좋겠지만 힘들게 한 계단, 한 계단 오르고 있다면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걸음을 모으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어쩌면 꽤나 값어치 있는 성장통이 될 지도!

🗨️이젠 내가 사장! 사장 도전기🙌

아프니까 사장이다, 티빙 오리지널 <서진이네>

<삼시세끼>, <윤식당>, <윤스테이> 등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재미를 선사했던 나영석 표 예능! 이번엔 <서진이네>로 돌아온다고 해. 2월 24일 티빙에서 공개되는 예능으로 <윤식당>에서 이사를 맡았던 이서진이 드디어 사장으로 승진하여 가게를 운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열심히 일했던 그 성과가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이지!
하지만 그렇게 사장이 되어 얻은 나만의 가게인데 꿈꾸던 것과 다르게 쉽지만은 않아 보여. 특히 사장이 된 이서진은 생각만큼 손님이 오지 않아 걱정이 앞설 때도 있고 장사가 잘 되자 바로 태세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지킬 앤 하이드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해. 생각보다 훨씬 만만치 않은 사장 도전기에 제대로 성장통을 겪고 있달까?
그럼에도 든든한 직원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다구! 김밥왕 정이사(정유미), 요리왕 박부장(박서준), 홍보왕 최인턴(최우식) 그리고 설거지왕 김인턴(뷔)까지! 특히 <서진이네> 합류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감을 모았던 방탄소년단의 뷔는 '김인턴'에서 '김정직원'으로 빠르게 발돋움하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어. 어쩌면 다음번엔 사장으로 승진한 뷔가 <태형이네>로 돌아올지도 모를 일이야. 어쨌든, 레벨업한 이사장의 '서진이네'가 잘 운영될 수 있을지 그의 여기(링크)를 눌러 그의 성장통이 담긴 하이라이트 예고를 먼저 확인해 봐!

🗨️꿈을 위한 레벨UP, 스타트업!

꿈을 향한 청춘들의 성장, 드라마 <스타트업>
꿈꾸는 것만큼 멋지고 설레는 일도 없을 거야. 특히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훌륭한 기술력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가는 '스타트업'이라면 더더욱 공감될 거라 생각해. 누군가에게는 무모해 보일지라도 말 그대로 시작과 성장을 보여줄 수도 있으니깐! 찬란히 빛나는 청춘을 이 꿈 하나에 바친 사람들이 있다면? 성공한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 드라마 <스타트업>을 소개해 줄게!
한국의 실리콘벨리라고 불리는 '샌드박스'에서 12기 입주자 모집을 발표하자 스타트업의 성공을 꿈꾸는 이들이 여기저기에서 모이기 시작해. 투자가 간절한 세 친구, 도산-철산-용산(일명 '삼산텍')은 물론이고 돌아가신 아빠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고자 창업에 도전한 '달미'(배수지) 그리고 그런 달미가 틀렸다고 말하는 언니, '인재'(강한나)까지. 그 밖에도 든든한 디자이너, 실력 좋기로 유명한 개발자들 등등 수많은 실력자들이 한데 모이며 치열한 경쟁을 앞두고 있어.
도전자들은 매번 미션을 수행하며 업무적으로, 기술적으로도 각자만의 성장을 일궈내기도 하지만 모두가 바라는 건 어쨌든 딱 하나야. 성공한 기업으로 레벨업하는 진정한 성장이지! 그걸 위한 발판으로 샌드박스 입주를 바라는 거고. 그러니 다들 얼마나 진심으로 경쟁에 임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겠지? 남과 비교되는 순간엔 주눅이 들기도 하고 실패의 쓴맛에 좌절하기도 하는 등 분명 힘든 순간이 더 많은 과정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이 가치가 있는 성장통을 보여주고 있어. 꿈 앞에서 능력치 제대로 끌어올리는 이들의 멋진 모먼트, 여기(링크)를 눌러 먼저 봐볼래?
🗨️시청률을 올려라!
시청률과 비례하는 나의 성장,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과정과 결과 중 더 중요한 건 뭘까? 의견이 분분하여 명확한 답이 없는 질문이지만 기업이나 회사의 입장이라면 아름다운 과정보다는 좋은 실적이라는 결과가 당연히 중시되겠지?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에서는 ibs라는 방송국에 입사한 '베키'(레이첼 맥아담스)가 저조한 아침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올려 당장의 폐지는 막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 어떻게든 나아진 결과로 자신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해 보여야 했지.
'투데이쇼'라는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게 꿈인 베키였지만 학벌에 밀려 해고당하고 겨우 구한 새로운 일터였기에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었고 그렇기에 더더욱 손놓고 있을 순 없었어.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을 해고하고 시청률 상승을 위해 전설의 앵커, '마이클'(해리슨 포드)을 새로운 팀원으로 데려오기로 하지. 함께 일해야 하는 진행자, '콜린'(다이아 키튼)과 앙숙이라는 점이 굉장히 찝찝한 부분이었지만 말이야. 어쨌든 그녀의 아슬아슬한 방송국 입성기가 펼쳐지는데...👀
결국 온갖 방송 실수에 엉망인 진행, 베키가 맡은 '데이 브레이크'의 새로운 발돋움이 쉽지가 않아. 그럼에도 팀워크를 선보이며 베키의 능력을 입증할 수 있을까? 어쨌든 꿈꾸던 직장에 재취업하며 살아남아야만 하는 그녀와 한때 이름 좀 날리며 명성이 자자했던 마이클과 콜린의 또 한 번의 인생 성장기가 될 예정이야. 과연 이들이 프로그램의 폐지를 막을 수 있을지 여기(링크)를 눌러 요약본을 확인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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