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 살리는 "괜찮아 마을"
이번 지역혁신사례 5편은 목포의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는 "괜찮아 마을"을 소개합니다. "괜찮아 마을"은 목포 원도심의 빈 공간들을 활용하여 쉐어하우스, 창업 프로그램, 지역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괜찮아 마을"을 기획한 문화기획사 공장공장은 공간을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함께 하는 경제공동체를 꿈꾼다고 합니다. 그럼 잠시 시간을 내어 "괜찮아 마을"이 목포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