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위대한 12주]를 읽고 깨달은 것
[ 181th mail 2 find you ]
성공과 성취가 아니라 행복을 말합니다
이번 달에 [위대한 12주] 라는 
독서 모임에서 함께 읽었는데요,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들어봤을 뿐
진짜 알고 내 삶에 적용하며 살고 있는가
라고 한다면 No 였던 것들을 좀 되짚어 본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 좋았던 내용을 좀 공유 드려 볼게요.
1. 성공과 실패는 헌신과 관심의 차이
"관심만 있는 일은 오로지 여건이 될 때만 하기 마련이다. 반면 진심을 다해 헌신한 일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없이 그 결과를 받아들이게 된다."  

이 문장을 읽으며
나는 지금 관심만 갖고 있는지
헌신하기로 마음 먹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는 대신 헌신해야 한다.
알고 있지만 진짜 내가 그 의미를 이해하고
나도 늘 그렇게 살고 있냐고 한다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헌신의 뜻을 검색해 봤어요.
나는 지금 진짜 헌신하고 있나?
몸과 마음을 다 바치고 있나?
판단하는 기준이 있나?

책에 헌신하는 네 가지 비결이 있어서
이걸 헌신하고 있는지의 판단 기준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1. 간절히 바라기
  2. 필요한 일 파악하기
  3. 비용 따져 보기
  4. 기분에 휘둘리지 않기

이루고자 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하는 것.

그 일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파악하고
그 비용을 감수할 마음의 준비를 하며
감정에 뒤둘리지 않은채 묵묵히 해나가는 것.

이렇게 한다면 어떤 분야에서든
획기적인 성과를 낼 것임을 믿자고 
이번에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헌신하고 계신가요?

2.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감정 사이클

위 그래프는
'변화에 따른 감정 사이클 the Eomotional Cycle of Change' 입니다.

변화의 종류가 무엇이든지 간에 
변화를 결심하는 모두가 이 감정 사이클을 겪는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인데요, 

한 문장, 한 문장 아주 반박할 수 없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5단계로 설명 된 각 단계의 이름만 봐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더라고요.

1단계. 근거없는 낙관
"변화의 첫 단계는 대개 흥미진진한 법이다."
동의 하시나요?

저는 이 단계의 이름을 보고는
도파민 분비의 원리가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목표를 세우면
세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된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고작해야 이틀.. 그래서 작심 3일로 끝나는..

2단계. 근거에 따른 비관
"이 시점에는 더이상 변화의 좋은 점이 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으며 중요해 보이지도 가까워 보이지도 않는다."

그래서 포기를 합리화 하는 근거를 
만들어 내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하는데
이게 시작한지 고작 3일 만에 일어나는 일인 걸 생각해 보면
인간의 의지력이 얼마나 나약한지 소름 돋는 지경입니다.

3단계. 절망의 계곡
"변화의 고통은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반면 변화의 좋은 점은 한없이 멀고 사소하게 느껴진다."

대다수가 여기에서 변화를 포기하고
대다수가 1~3단계 사이클 안에서 순환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벗어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설득력 있는 비전' 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3.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간절한 바람을 가진다. 어떤 대가든 치르겠다고, 어떤 어려움이든 이겨내겠다고 결심할 정도로 간절한 바람."


이것이 '설득력 있는 비전'의 의미입니다.


며칠 전에 '리치파카'님을 만났는데

그 분과 공감하면서 나눈

위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우리 둘 다 뭔가를 이뤄나가는 원동력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세세하게 구체적이로 뚜렷하지 않더라도

뭔가 강연을 하고 싶다는 어렴풋한 꿈이 

파카님에게는 늘 있었고


직장인으로 살기 보다는

내꺼를 하고 싶다는 어렴풋한 꿈이

제게는 늘 있었던 것이죠.


이것이 위 그래프의 3단계인

절망의 계곡에서 빠져 나와 4단계인

근거에 따른 낙관으로 가는 힘이라는 것을


이번 책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4. 결국은 습관 그리고 성공

"이 단계에 이르면 성공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며, 감정 상태 또한 낙관의 영역으로 돌아온다."
4단계에 대한 저자의 설명입니다.

저는 이 문장에 격하게 공감했고
일정 시기를 넘어 서면 감정 상태 또한
낙관의 영역으로 돌아 온다는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두달을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되고
네달을 꾸준히 하면 주변에서 알아보며
여섯달을 꾸준히 하면 숫자로 결과가 나타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반 두달만 견디면
습관이 되고 이후로 헌신한다면
성과는 나게 되어있다는 원리를 이해한 말 아니었을까요.

그럼 대부분은 그 두달을 못버티고
기존의 상태로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두달만 버티면 위 사이클의 5단계인
성공을 향해 가기 시작한다는 의미가 되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하고
소수의 성공하는 사람만이 성공하는데
그 성패를 가르는 것은

3단계 절망의 계곡에 있을 때
'설득력 있는 비전이 있느냐'

4단계 근거에 따른 낙관에 도달 했을 때
헌신하며 멈추지 않고 밀고 나아가느냐.

이렇게 2가지구나 라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충격과 함께요.
5. 12주를 기준으로 계획 세우기
저는 사실 연간 목표를 세우고
작년보다 더 계획적으로 살아 보려고
이 책 [위대한 12주]를 읽기로 선택한 것인데요,

책에서는 연간 목표는 무의미하니
현실적으로 12주 계획을 세우라고 합니다.

그 12주 계획에는
12주 뒤에 달성할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그 목표는 위에서 말한 '설득력 있는 비전'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12주 사이클로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헌신하면
이뤄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12주 계획을 세워보게 되었는데요,

매달 월간 계획을 세우던 일을
12주 계획으로 변경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리며,

12주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조만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으로 옮겨보고 싶은 분들,

새해에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변화를 만들기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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