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비잉글리쉬 제인입니다. 

그럼 BBC 기사 <Work in review 2022: The five biggest lessons of the year>의 주요 표현을 통해 키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조용히 퇴사'는 회사를 완전히 그만두는 대신 직무에서 요구하는 최소로 자신의 업무를 축소 시키는 것을 뜻한다.

* scale back ~ : ~을 축소하다

3. As early as 2020, with the pandemic still in full swing, many people realised hybrid work was the future. It’s a prediction that’s panned out: thousands of companies have since transitioned to hybrid set-ups, most commonly two or three days in the office. In 2022, many employers have brought workers into hybrid environments – the first widescale test of these set-ups.
빠르게는 2020년 부터, 팬대믹이 여전히 한창일 때, 많은 사람들은 하이브리드 근무가 미래라는 것을 깨달았다. 예상했던 대로 수천 개의 회사가 하이브리드 업무 형태로 전환해, 보통 2~3일 출근을 요구했다.  2022년에 많은 고용주들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근로자들을 데려왔다. 이는 이러한 환경에 대한 최초의 광범위한 테스트다.

* begin to sour: 나빠지기 시작하다

(sour-맛이 시큼하다. 우유가 상할 때 신 맛이 난다 하여 '나빠진다'의 뜻으로 쓰임)

* ramp up: 증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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