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2013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공간적인 특성을 고려하고 농촌 과소화마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농촌중심지 활성화정책을 마련하였다. 읍·면 소재지뿐만 아니라 인근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모든 농촌주민들이 동등한 수준의 생활편익서비스,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책의 핵심 목표다.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가꾸기 - 제주 구좌읍 세화리 마을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약 35km에 위치한 구좌읍 소재지 마을로 2015년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2016년~2022년까지 7년간 사업을 추진하였다. '질그랭이 거점셈터'라는 거점공간에서 주민활동과 다양한 지역활성화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해시, 농촌주민 생활 질 높인다... '365 생활권' 사업
 
  농촌 주민들이 30분 안에 보육·보건 서비스를 받고 60분 안에 문화·여가·교육
서비스 접근을 보장하고, 5분 안에 응급상황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것
김해시 진영읍
배후마을 찾아가는 빨래 서비스 제공
김해시 진례면
농촌 통합돌봄, 선도적 모델 제시  
김해시, 2023년 꿈꾸는 농촌학교 운영
 
 꿈꾸는 농촌학교는 올해 3년차를 맞이하여 김해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지역인적자원육성의 일환으로 김해금곡고등학교와 공동 기획·운영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이다. 농촌공동체 활동 참여와 농촌 정착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농촌자원 활용과 협동조합 운영 사례를 통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하였다.
2023년 상동면 농도교류행사 운영 지원
 
  김해시 농촌지역개발사업 성과 확산과 상동면 농도교류를 위해
신어산자연숲캠핑장에서 작은 숲속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grasc@grasc.kr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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