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꿈에디터 레몽입니다✨

작년 1월에 처음 시작해

어느새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꿈레터에 참여했는데요💌

매주 새로운 레터를 쓰면서

여러분들과 소통도 할 수 있어

뿌듯하면서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쉽게도 121호 레터를 끝으로

저는 에디터 참여를 마무리를 하게 됐어요.

오늘 주간 꿈배달에서는 다꿈스쿨 정규강의 온라인창업 1기 수강생 인터뷰를 가져와보았어요. 세 아이를 키우며 경력이 단절되었던 오늘의 주인공 맘다르크님은 수강 후 성공적으로 온라인 셀러가 되셨는데요, 컴맹에, 사업 경험도 없던 주부가 어떻게 성공하셨는지 레터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김태현 대표님의 온라인 창업 강의를 수강했던 맘다르크입니다. 제 손으로 돈을 벌고 싶어서 신청을 했고요😀 제가 사는 곳이 경기도 외곽이라 취업도 어렵고 아이들도 아직 손이 많이 가는 나이이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온라인 창업을 생각하게 됐어요. 그러다 다꿈스쿨에서 온라인 창업 강의를 한다는 소식에 바로 신청하게 됐습니다.

김태현 대표님이 실제로 사업을 계속 하고 계신 분이다 보니까 좀 목표를 크게 잡고 멀리 보게 해주는 면들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사업가의 가치관, 마인드도 같이 배울 수 있었어요.

🎤물건 소싱이나 판매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었나요?

🙎제가 워낙 컴퓨터나 핸드폰 도구를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많이 느려요. 그래서 소통을 할 때 많이 느렸는데 이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계속 받을 바에야 나에게 갖고 있는 장점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이고 내가 갖고 있는 유리한 환경이 뭔지를 계속 생각해 왔고 이 장점들을 온라인 창업에 어떻게 적용을 하면 좋을지 계속 생각을 하면서 극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한두 개 주문 들어올 때는 너무 민망하고 주문서를 넣는 것 자체가 죄송한 거예요. 더 힘들게 하고 귀찮게 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차라리 주문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

또 어차피 주문서를 넣어야 될 때는 제가 몇개 더 결제를 해서 지인분들께 선물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랬는데 운이 좋게도 어떤 상품에서 주문이 조금씩 늘어나던 게 어느 날은 100개가 넘더라고요. 제일 많이 팔릴 때는 일일 매출 130~140만 원까지 나왔었어요.

🙎저는 강의를 고를 때 실제로 사업하시는 분의 인사이트를 계속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이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김태현 대표님께서 많은 인사이트를 알려주시고 워낙 많이 챙겨주세요. 강의가 아닌 날에도 전화도 가끔씩 돌려주시고 줌수업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서 온라 인창업에 도전했다면 바로 포기했을 텐데, 수강생분들과 같이 과제를 하면서 자극을 받고 더 열심히 했어요. 혼자서는 이렇게 금방 성과 내기 힘들었을 거구요. 여러분도 관심이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폭락장에도 주목해볼 곳들, 앞으로 강남보다 좋아질 지역에 대해 청울림쌤과 다꿈 부동산 강사님들이 함께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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