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레터〉인터뷰 시리즈로, '조직의 소통을 만드는 사람들'을 기획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아는 사람 중에 조직에서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분을 추천해 주세요. 아래 요건에 하나라도 해당 된다면 추천 가능합니다.
♬ '내가 이 구역의 퍼실리테이터'라는 문장을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분이라면!
♪ 이 분 덕분에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했던 적이 있다면?
♬ 겉으로 막 드러나진 않지만 사실 우리 조직이 유연하게 흘러갈 수 있는 건 이 분 덕분이라면!
♪ 회의가 잘 진행되는 건 이 분 덕분이라면!
♬ 막힌 문제가 있을 때 이 분 덕분에 그 막힌 곳이 뚫린다면!
지금 바로 추천해 주세요.
추천해 주신 분께는 커피 쿠폰을, 추천받은 분들 중 인터뷰에 응해주시는 분들께는 〈Liink 퍼실리테이션 공개과정(3day)〉수강권 + 소정의 사례를 하고 인터뷰 후 윙크레터에 그 비결을 소개하겠습니다.
회의나 워크숍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퍼실리테이터가 아니라도, 조직에서 효과적인 소통을 하며 '퍼실리테이티브 리더십'을 발휘해 구성원들을 독려하고, 촉진하며, 함께 성장하는 데 힘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추천 대상입니다. 😊
※ '조직의 소통을 만드는 사람들' 인터뷰 시리즈는 100명이 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