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요레터: 구독자님을 더 똑똑하게 할 뉴스레터 모음

새로운 쥐띠 해, 복 넘치게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건강히 잘 지내셨어요? 다시 만나 정말 반갑습니다. 비록 1월 1일은 꽤나 지났지만, 귀여운 스티비 찍찍이와 함께 새해 복 넘치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전해드린 스요레터 기억나시나요? 당시 오픈율을 상승시키는 하나의 방법으로 발송자 이름을 테스트하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날의 스요레터 A/B 테스트 항목도 발송자 이름이라는 점을 공유드렸어요. "스티비 쏠라" vs "스티비 싼타". 구독자님은 어떤 이름이 이겼을 것 같으세요? 😁

바로..(두구두구) "스티비 싼타"가 1.7p% 더 높은, 25%대 오픈율을 보여줬어요! 이 이름은시즌에 한정되는 만큼, 오늘은 다시 다른 발송자 이름으로 보내드렸는데요. 다가오는 설날 시즌엔 어떤 요소로 여러분께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어요😊

혹시 구독자님도 A/B 테스트를 통해 알아낸 인사이트가 있으시다면.. 부담 없이, 작은 배운 점 이라도 좋으니 밑의 링크에 공유해주시면 어떨까요? 나눠주신 좋은 정보는 더 풍성한 정보로 돌려드릴게요(약속🤙)

오늘은 신년 맞이 구독자님의 Level UP을 도울 수 있도록, 지식 뉴스레터 3가지를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시고 포근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구독자님의 이메일 인사이트 살짝 나눠 보기

2020년 1월 둘째 주

새해를 맞아 즐거운 스티비 팀의 손가락, 쏠라 드림

🧀 이주의 스요레터

Level UP! 지식 뉴스레터 3가지

하나. "실무 용어" 지식을 UP 하고 싶다면?

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
발송일: 일주일에 두번, 매주 월, 목요일

뽀시레기의 지식 한 장은 종종 우리를 당황시키는 실무 용어를 한 장으로 쉽게 알려주는 뉴스레터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좌충우돌 깜찍발랄 신입사원 김뽀식🐥의 메모 형태로 이메일이 도착한다는 점입니다.

신입 뽀식이의 회사 생활에 스스로를 대입시키다 보면, A/B테스트, PV, UV 등 지표부터, 엑시트, 유니콘 등 스타트업 용어까지 머릿 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부담 없이 다가오는 일러스트로 용어 지식도 뽀시고, 업무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뽀셔보세요.

(어제 저도 뽀식이 덕에 회의에서 "AARRR 해적 지표" 바~로 이해한 것은 안 비밀!😉)

>> 소개 페이지 살펴보기 / 구독하기

둘. "실전 마케팅" 지식을 UP하고 싶다면?

오픈애즈 'I hate monday'

발송일: 이주에 한번, 격주 월요일

마케터라면 여러 콘텐츠를 통해 마케팅 트렌드를 읽는 것도 참 중요하죠. 미디어 이슈, 퍼포먼스 성과 향상, 페이스북 광고 플랫폼 트렌드까지...다 살펴보려면 눈과 손이 두 개로는 부족한 것만 같습니다🤯(우리에게 하루 48시간을 달라!)

수많은 마케팅 트렌드 직접 찾아보기 번거롭다면, 월요일에 찾아오는 오픈애즈 콘텐츠 큐레이션 뉴스레터 'I hate monday'를 구독해보시면 어떨까요? 마케터를 위한 마케팅 소식이 주제별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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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비즈니스 트렌드" 지식을 UP 하고 싶다면?

인터비즈 뉴스레터

발송일: 일주일에 한 번, 매주 화요일

구독자님도 "일잘러"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일을 잘하는 사람을 말하는 신조어인데요. 뜻은 알아도, 일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비즈니스 세계는 험난하고 어려워 보이거든요..😳이럴 땐 인터비즈 뉴스레터를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이 뉴스레터는 "협업", "과부하에서 나를 지키는 법" 등 조직 생활에 필요한 팁부터 "독일기업이 된 배민이 배민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까", "꼰대와 요즘 것들 사이, 위기의 낀대" 등 비즈니스 트렌드 지식을 아낌없이 나눠줍니다. 제가 이 뉴스레터를 계속 기다리게 되는 이유는, 하나의 뉴스레터에 하나의 주제를 잡고 3가지 정도클을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관점과 깊은 시야라는 두 가지 토끼를 다 잡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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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봉업자 소식

구독자님, 좋아하는 개발자 친구 있으세요?

구독자님, 혹시 좋아하는 친구 중 개발자 분이 계시다면, 오늘 이 메일을 공유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로 여기, 정말 괜찮은 채용 공고가 하나 있거든요!😊(속닥)

바로 스티비 팀이 "코드를 넘어 직관적인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실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를 모시고 있습니다! 스티비는 2020년 프론트엔드 개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UI 설계부터 기술 스택 선정, 구현까지 모두 직접 경험하고 도전할 기회를 찾고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 팀과 어울리는 분은 이렇습니다😇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분
다른 직군(디자이너, 마케터, 프로덕트 매니저 등)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분
HTML/CSS 마크업 및 Javascript 코딩이 가능하신 분

주요 업무/ 근무 환경/ 지원 방법까지! 더 알고 싶다면, 지금 살펴보세요😍

👉자세한 채용 공고 더 살펴보기

오늘의 스요레터는 여기까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20년에는 더욱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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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ㅣ 음,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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