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를 뜨겁게 달궜던 K팝 열기가 몽골에서 순항 중입니다. 몽골 국가가 운영하는 국영방송 MNB과 tv8, tv5, icon news, zindaa news 등 주요 미디어 매체들을 통해 '클릭더스타 몽골' 론칭이 공식적으로 발표했고, 월드케이팝센터 관계자와 클릭더스타 페루 블링원 멤버들도 VIP로 초청돼 한국과 몽골, 페루 3개국이 모두 함께하는 K-POP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클릭더스타 몽골은 3월부터 글로벌 K팝 플랫폼 케이팝클릭을 통해 예선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4일까지(한국시간 기준) 신청을 마감하고 이어서 현지 본선과 결선을 통해 최종 진출자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빅시장, 인도네시아와 중국도 클릭더스타 K팝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아시아 대륙의 K팝 열기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오는 4월 11일부터, 중국은 4월 중순부터 예선접수가 시작되며, 인구수가 매우 많은 두 나라가 동시에 K팝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만큼 상상 이상의 특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K-POP 축제에 문화 영향력이 큰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K-POP 콘텐츠와 챌린지, 라이브 대전 등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K-POP 축제 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각 나라 인플루언서가 클릭더스타 앰버서더로 임명되고 개최 예정국들이 다 같이 무대에 올라 동시에 론칭 퍼포먼스를 한 것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데요. 최근 월드케이팝센터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클릭더스타 앰버서더 수상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목을 끌고 있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수상 게시글에는 각 나라 팬들의 응원 댓글이 무수히 올라오며 국가별 응원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앰버서더로 1700만의 팔로워를 보유한 신사마, 한국뚱뚱, 도도훈, 다니엘라, 골때녀 사오리, 이란 방송인 사헬 등 화려한 라인업들이 모두 임명된 가운데, 최종 서바이벌을 마치고 데뷔 준비 중인 첫 시즌 페루의 경우, K콘텐츠로 135만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날루가 페루 앰버서더로서 멤버들과 인터뷰, 페루 음식만찬, 행사 리뷰 등 클릭더스타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32개 유닛 걸그룹 중 처음이자 최초 페루 걸그룹을 꿈꾸고 있는 블링원의 데뷔는 5월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월드케이팝센터가 외국인 문화외교관 양성소 에프엠지와 K-POP 시스템 중남미 K-POP 현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POP 스퀘어 운영과 클릭더스타 현지화를 위한 적극적 협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에프엠지 소속의 방송인 크리스티안과 케시 등 '비정상회담', '골때리는 그녀'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현지에서도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추후 진행되는 클릭더스타 멕시코 등 중남미 시즌에서 앰버서도로 맹활약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월드케이팝센터 박성진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 언론사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월드케이팝센터의 K-POP 교육 비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현재 K팝의 위상이 한국의 이미지와 사업까지 막대한 영향을 주는 만큼 이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K팝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에 앞장서는 월드케이팝센터가 “K팝도 UN전략처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는데요. K팝 아이돌이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보이며 글로벌 팬덤을 계속해 확장시키고 있고, 팬들은 이제 K팝을 보고 듣는 단계를 넘어 직접 춤과 노래를 배우고, 숏폼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무대에 오르는 등 주도적인 문화를 갖추고 있습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해 K-POP의 글로벌 현지화와 교육 대중화의 방향성을 두고 많은 국가와 기관과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K-POP도 UN처럼' 청사진을 그리며 K-POP 교육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월드케이팝센터 박성진 대표의 인터뷰 기사 전체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울 중구 국립극장 맞은편에 위치한 월드케이팝센터는 남산과 명동, 동대문 등 서울의 관광명소와 호텔과 문화공간 등이 인근에 즐비해 떠오르는 체험관광의 코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방한 관광 민관협의체에서도 K콘텐츠 대표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데요. 3000평의 넓은 센터공간과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 800대 대규모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단체 관광객을 맞이하기에 용이한 것도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월드케이팝센터의 체험교육은 K-POP 교육 외 다양한 K컬처 체험교육도 마련돼 있는데요. 숏폼으로 최신 트렌드의 케이팝 댄스 콘텐츠를 제작하는 원데이 클래스부터, 보컬 및 무대체험, K-뷰티와 K-POP 스타일링, 프로필 촬영, 김밥 만들기와 태권도 수업까지, 국기원 시범단과 김밥 만들기 경연대회 우승 셰프 등으로 구성된 K컬처 체험 클래스들이 한 공간에서 열리면서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누구나 호불호 없이 재미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K팝 체험교육 언제든 신청 가능합니다!

월드케이팝센터 공식 홈페이지 : www.w-kp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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