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침대, 내 이불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 법이죠.
오늘 내가 깨달은 것들

2023/02/23
#218
조 말론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우디하면서 사랑스러운 향. 숲의 청량함에 이불같은 포근함이 한 방울 들어가 있다.
오로지 시원함만 원했다면 생각과 다를 수도. 지속력은 길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