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듯 하나
마이오렌지 팀은 기부 문화가 확산되어 작게는 나의 일상이, 크게는 우리의 세상이 조금 더 다정해지는 데 보탬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긴 여정의 첫걸음은 오렌지레터 오픈카톡방에 있는 분들과 주변 지인 가운데 후원을 해본 분들을 인터뷰하는 일이었습니다. 다양한 기부 경험을 들으며 후원자가 기부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알아가고 있는데요. 인터뷰를 하며 느낀 점이 있었어요. ‘언제 후원을 시작했는지’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어떤 방식으로 기부를 하는지’는 인터뷰이마다 달랐지만, 각자의 삶에 배경이 되는 세상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서로를 닮아있었어요. 지금 오렌지레터를 읽는 독자님도 비슷한 마음으로 기부를 하고 있거나 기부를 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렇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독자님의 기부 경험과 생각은 더 많은 사람이 기부할 수 있는 마이오렌지 서비스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6분이면 할 수 있어요. 다른 듯 하나 서로 닮은 다정한 마음을 나눠보아요. 우리!
- 길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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