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하다 뉴업] #057 '22년 봄학기 MZ 소통 프로젝트

‘리더들의 35%가 퇴직 후 Insight Giver가 되기를 원합니다.’

(출처: 화담,하다 리서치 & 스터디 결과)

화담,하다가 정의하는 Insight Giver는 ‘본인의 전문 영역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타인에게 기꺼이 나누는 사람’입니다. 리더들에게 딱 어울리는 새로운 역할이지요. 하지만 스스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대상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화담,하다는 ‘21년 가을 학기부터 전국 주요 대학들과 함께 MZ 세대 커리어 준비생들을 위한 강의와 코칭 &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에는 12인의 리더들이 비대면 강의와 코칭 & 멘토링에 참여하셨고 학교들과 학생들은 물론, 참석하신 리더들도 의미 있고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강의가 ‘22년부터는 대면 및 특별 강의 등으로 확장되길 기대하며, 화담,하다도 더 많은 대학들과 꾸준히 소통하겠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세요.
나눌 것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MZ 커리어 준비생들을 위한 강의 콘텐츠가 있으신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리더들의 퇴직 플래너

화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