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Assembly of Pastors for Finishing the Task
세계교회 미전도종족 개척 연대

세미연 뉴스레터 -  Vol. 1, Issue 4
2021년 9월 17일
김궁헌 목사 컬럼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행 27:25)
우한에서 시작된 팬데믹이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랜 기간 바이러스로 고통하는 세상을 보면서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 타고가는 배가 (행27장) 자꾸 떠오른다.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서 오랫동안 해도 별도 보지 못하고 배의 하물과 연장 그리고 식량까지 다 버렸다. 사람들은 심하게 흔들리는 배 속에서 모든 희망을 포기하고 죽음의 문턱에 누워있다. 배는 파선해서 산산조각 해체되기 직전이다. 지금 인류가 겪고 있는 팬데믹은 이런 어두운 그림의 서막이다. 우리가 타고 있는 ‘세상호’는 점점 더 파멸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이런 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나라 관점이다.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보아야 소망이 보인다. 많은 성도들이 지금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게 너무 집중하고 있는 같다. 성경묵상보다 유튜브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성도들도 있다. 글로벌리스트의 아젠다, 사회주의(극좌) 이념의 팽창, 성정체성 혁명, 세계정부, 시장경제의 붕괴, 극단 이슬람주의 재건, 보수의 재무장, 통제사회로 진입이런 것들은 연극무대의 소품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이미 하나님 나라의 종말 모드 전환되었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성경 예언이 성취되는 긴박한 때이다.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사는 우리에게는 축복의 때이기도 하다
이러한 혼돈한 시대에 우리가 붙잡아야 것은 교회를 통해 이루시려는 주님의 이다. 주님의 눈과 관심은 온통 교회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알고 순종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유라굴로 광풍 속에서 바울은 비록 죄수의 몸이었지만 최고 리더가 되어서 죽어가는 276명을 돌보고 지휘하지 않았는가! 우리도 안에살면 그렇게 당당하게 세상과 맞설 있다. 주님의 마음을 알면 길이 보인다. 그래서 팬데믹으로 흔들리는 배가 우리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있다. 머지않아 누가 세상을 움직이는지, 누가 진짜 리더인지, 판가름날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다!

이런 관점에서 지금 당면하고 있는 선교의 현실적인 문제를 가지 간략히 나누고 싶다.   
첫째, 주님은 항상 최선의 것을 우리에게 주신다 믿음의 고백이 중요하다. 가을에 인도 현지에서 계획했던 목회자 교회개척훈련(세미나)’ 어려울 같다. 내년 1월, 2월에 계획했던 단기 교회개척선교들도 아직은 불투명하다. 선교사들이 주도했던 선교현지 상황은 참담하다. (물론 성경대로 순종하는 선교지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의 상황이 주님이 교회에게 주시는 최선임을 믿는다. “때가 차면최고의 시기에 주님이 직접 열방의 문들을 열어 주실 것이다. 때에는 5,000 미개척종족들에게 급속도로 복음이 전해지게 될  믿는다.  
그러나 ‘그 때’까지는 선교현지사역이 더욱 중요하다. 각 선교현장에서 현지 사역자들이 주도하는 ‘제자삼는 교회개척 운동’이 확장되어야 한다. 지난 12년간 인도에서 성공적으로 정착된 모델이 이미 네팔, 미얀마에 확산되었다. 2020선교대회 이후부터는 스리랑카로, 에티오피아를 중심으로 하는 동아프리카로, 차드를 중심으로 하는 서아프리카로, 이집트를 중심으로 하는 중동북아프리카 등지로 지금 확산되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5,000종족을 다 커버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팬데믹을 통하여 ‘선교현지의 지교회들이 주도하는’ 복음운동을 강제적으로(?) 앞당기고 계신다. 항상 우리에게 최선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다. 
둘째, 지금은 교회가 때를 기다리며 깨어 기도할때이다. 성도들의 부르짖는 기도가 금대접에 가득 차서 끊임없이 하늘 성소로 올라 가야 한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선교는 사역이 아니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맞다. 선교는 전체가 기도이고 순교이다. 기도해서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다. 정말이지 힘으로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내가 죽어야 한다. 그게 순교다. 성령충만한 사람만이 자기를 죽일 있다. 주님께서 열방의 문을 닫으신 이유는 골방에 들어가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일상의 순교부터 실천하라는 요구이다. 자아가 죽지 않은 선교사는 오히려 하나님 나라에 해를 끼치는 것을 많이 보지 않는가? 우리의 죽는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주님께서 빗장을 열어 주실 믿는다. 선교는 주님께서 직접 하신다. 우리는 성령충만해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이 있기를 원하시는 곳에 있기만 하면 된다. 죽지 않고 설치면 오히려 선교를 망친다. 지금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부르짖으며 기도의 부흥을 간구할 때이다.
셋째, 지금 교회에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일이다. 선교는 설득하고 동원하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되어지는 것이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 나라 선교의 책이고, 교회의 태생은 선교적이고, 복음은 하나님 나라 선교의 복음이고, 모든 그리스도인은 선교사로 부름을 받았다. 성경을 심각하게 읽었다면 누구나 있는 진리이다. 그런데 이런 단순한 진리가 성도들에게 감춰졌을까? 지금은 주님께서 교회를 만드신 의도를 알고, 초대교회의 원형을 회복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주님은 팬데믹을 통해서 모든 사역적인 선교를 멈추고 먼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라 말씀하신다.  유라굴로 광풍은 모든 비본질적인 것을 던져 버리고 신부교회로 진짜 선교를 회복하라고 우리에게 주시는 마지막 축복의 기회이다.
세미연을 통해서 팬데믹으로 고통하는 세상호 5,000미개척종족을 구원하는 선교호 바뀔 것을 믿고 기도한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이미 능력을 주셨기 때문이다. 마라나타!
'아프리카 뿔'(동아프리카) 현지사역자 훈련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눅 10:2)
'아프리카 뿔'로 알려진 동아프리카 반도를 송두리째 움직이고 계시는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기도로 함께 동참해 주신 교회들께 감사드립니다!  
에티오피아의 A-도시(수단 접경 도시)와 M-도시 (케냐, 소말리아 접경)에서 현지인 목회자와 현지인 선교사를 대상으로 선교대회(8월 11-12일)선교훈련(8월 20-21일)성령님의 깊은 감동으로 이루어졌다는 보고를 현지의 G목사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수단, 에티오피아, 케냐, 소말리란드, 모가디슈(소말리아), 감벨라(남수단)에서 참석한 목회자/선교사들에게 남은 과업 161개의 미개척종족(복음화율 0.1% 미만)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2022년부터 이 명단을 토대로 우선순위로 정하고 본격적인 조사와 향후 3-5년 복음화 계획을 착수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선교대회와 선교훈련을 총괄했던 현지의 G목사님의 간증입니다:
"GLORY TO JESUS FOR THESE STRONG WARRIORS OF THE KINGDOM!!!!!  54명이 참석하기로 한 선교대회였는데 총 68명이 참석했습니다.  계획에도 없었던 분들이 먼 곳에서부터 찾아 오셨는데 차마 쫓아낼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매일 매순간 한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mission을 위해 놀랍게 이 땅을 움직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역사하심에 저는 그저 감동할 따름입니다.  대회 마지막 날 밤 기도회는 성령님의 어마어마한 능력이 부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미연과 동역하시는 교회들의 중보기도감사를 드립니다."

한편 G 목사님에게는 마음 아픈 사연도 있었습니다. 선교대회를 마치고 선교훈련을 준비하는 한 주간동안 오랜기간 선교동역자였던 누님이 암투병중 소천하셨습니다.  지난 3월에는 케냐에서 선교대회를 진행한 후에는 G목사님의 부친께서 코로나로 소천하신데이어 이번에는 누님을 또 먼저 천국에 보내게되어 가족들에게 주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특별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 인도 사역보고는 ANLMC(인도새생명총회) 뉴스레터에서 
세미연과 연관된 사역에 관한 내용만 번역해서 알려드립니다.
인도의 복음화 계획 (Coverage Planning)
너희는 여러 나라를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누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합 1:5)
할렐루야!  인도를 통해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 구속사를 이루시고 (합 1:5) 계시는 분은 전능자 하나님 이십니다!  인도를 "열방의 빛"으로 또 "선교의 허브(MISSION HUB)"로 삼으셔서 열방을 복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번 권역 별 복음화 계획 모임 (Coverage Planning Zonal Meeting)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증해 주셨습니다.  Jai Masih Ki!
이번 분기(7월-10월)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 2,399회의 1일 전도 훈련
• 354회의 5일 제자훈련
• 총 29회의 한달 선교사훈련
• 제 6차 1년 성경학교 개강 준비

이를 위해 다음의 자원들이 공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총 2,053,900권의 전도지 인쇄
 총 7,000부의 '예수님의 10가지 명령' 양육교재 인쇄
 총 3,550부의 '50개의 성경이야기' 가정교회 지도자 양육교재 인쇄
 총 7,000부의 '5일 훈련'교재 인쇄
 총 1,000부의 '한달훈련' 교재 인쇄
 중부 권역과 남부 권역 행정 사무실에서 사용될 2대데스크탑 PC프린터
 사역자들을 위한 92개의 핸드폰
 1년 성경학교 신학생들을 위한 62개의 핸드폰 
코로나로 소천한 인도 사역자와 가족들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계 7:17)
 Pastor Jeremiah (Telangana) 
 Lal Singh (Mahisagar, Gujarat) 
 Pastor Suraj Kujur (Bhopal, MP)
 Nodagla Shekhar Kumar
 Geetha Rajput 
 Urmila Firodabad (UP West)
 Tarunamani        Ganesh Ram (UP East) 
 Guddi Devi (Agra, UP)
 Ps Raja's Mother (Kerala) 
 Ravichand (Rajasthan) 
 Ps. Solomon's Mother
현장뉴스 - 인도 델리
'11,000 볼트' 감전에서 야시가 살아남은 것은 '기적'이라고 의사는 고백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7월 23일 주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델리에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싸우랍 목사의 조카 야시(7세)는 주일 오후 전봇대에 걸린 연을 빼내기 위해 지붕 위의 전봇대에 올라갔다가 11,000 볼트 전깃줄에 손이 닿아 끔찍한 감전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지붕 위로 연기가 가득 올라올 정도로 심각한 감전사고였습니다.  비명을 들은 야시의 어머니 사랄라는 지붕에서 떨어져 몸이 말린 채 움직이지 않는 야시를 테라스에서 발견합니다.  연을 잡으려던 엄지 손가락은 파열되었고 오른팔 전체가 까맣게 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야시는 여전히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야시를 진찰한 의사는 곧바로 부모에게 물었습니다: "신을 섬기십니까?"  야시의 부모는 오늘 아침에도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와서 야시에게 이 사고가 생겼다고 대답했습니다.  의사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당신의 아들이 살아있는 단 한가지 이유는 당신들이 교회에 다니고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런 극심한 감전사고에서 생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는  이런 사고로 죽은 수많은 사람들을 지금까지 봐왔습니다.  이건 엄청난 기적입니다."
회복된 야시가 교회 앞에서 고백한 놀라운 간증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전봇대에 끼어있는 나를 빼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두 손으로 나를 안아서 테라스에 내려 주신거에요.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거구요."  
교회의 모든 성도들 가운데 감사함이 넘쳤습니다.  그 이후 야시는 여전히 살아 나날이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현장뉴스 - 인도 라자스탄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섬김이 라자스탄 교회 성도들의 마음안에 자리잡혀가고 있습니다 
저희 라자스탄 교회 성도들은 교회를 섬기는 지체들과 그들의 가족의 필요를 돕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된 성도들입니다.  얼마전 가정교회 지도자인 하자가메티 목사가 암으로 투병하다가 소천한 후 남겨진 5명의 자녀들을 교회가 책임지고 돌보고 있습니다.  집을 임대해주고 음식과 학교 교육 그리고 재정적인 지원을 교회가 감당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섬김은 성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성도들의 마음 안에 이렇게 자리 잡혀가고 있습니다.   
현장뉴스 - 인도 구자랏
도디야 (Dodiya) 종족 가운데 구원받은 영혼들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구자랏 동부지역을 섬기고 있는 수말다모르(Surmal Damor) 목사입니다.  도디아(Dodiya)종족의 복음화를 위해 매일 기도하던 중 생긴 일입니다.  
어떤 마을에 방문해 가가호호 복음 전하고 치유사역을 하는 우리 팀을 따라다니며 보던 한 남성분이 본인의 집으로 와 달라고 초청을 했습니다. 집에 찾아가보니 이 남성분의 부인은 귀신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병원과 여러 좋다는 곳들은 다 찾아다녀봤지만 전혀 차도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간증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인이 소리를 당장 나가라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부인은 옥상 위로 올라가 춤을 추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에게 부탁해서 부인을 다시 집안으로 데리고 와서 계속 기도했습니다.  드디어 여인은 비명과 함께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몇 분 후 완전히 치유함을 얻고 차분하게 깨어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부부는 예수님을 자신들의 구세주로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온 가족이 세례도 받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던 중 그들이 우리가 그동안 기도해 왔던 도디아(Dodiya)종족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미개척종족이었던 도디아(Dodiya) 종족의 복음화는 이렇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시작이 되어 나날이 확장되어가고 있습니다.  Jai Masih Ki!
현장뉴스 - 네팔 네팔간지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행 13:2)
네팔 새생명교회 (담임: 다니엘목사)는 전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라젠드라 선교사를 고산지대인 자자콧 (Jajakot)으로 파송했습니다동영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라젠드라 선교사를 통해 영혼구원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시는 장면을 보시며 네팔 새생명교회가 안디옥 교회처럼 쓰임 받기를 기도해 주세요.
ANLMC (Assembly of New Life Mission Church) News - July, 2021 
  Condonlences    •   Coverage Planning Meeting (Zonal Basis)      Field News - Rajasthan      Field News - Orissa       Field News - MP       Field News - Gujarat       Field News - Delhi       ANLMC Bible College and Seminary      Field News - Pakistan        Flood Relief Operation        Plans & Projects        Prayer Requests    
ANLMC 미디어 스튜디오 구축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에 4:14)
코로나 시대를 지내며 미디어 사역의 활성화는 MUST 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IT 의 강국이자 미디어 영역에서 이미 선두주자였던 인도에서는 미디어 사역이 아주 활발하게 진척되고 있습니다.  
ANLMC (인도 새생명선교교회 총회)에서는 앞으로 모든 훈련(1일, 5일, 한달 훈련)을 미디어 자료로 만드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미디어 스튜디오를 자이푸르(Jaipur, Rajasthan)에 구축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도를 IT와 미디어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이 바로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싶습니다.  마지막 때에 인도의 미디어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가속화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고 후원 부탁드립니다.
세미연 홈페이지
http://gap4ftt.org
세미연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미개척종족(복음화율 0.1%)과 '왕의선교'에 관한 자료, 그 외에도 미개척종족 선교대회의 강의들이 수록되어 있고 선교지의 뉴스들과 세미연에서 주관하는 훈련 프로그램등에 관한 소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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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연(GAP-FTT)은  2020 세계선교대회의 후속사역을 수행하기 위해서 설립되었습니다.  세미연은 세계교회 선교의 최우선 과제인 복음화율 0.1% 미만의 5,000개 미개척종족(MUPG: Most Unreached People Group) 19억명을 대상으로 '지교회가 주도하는 총체적협력선교'(왕의 선교)로 제자삼는 교회개척사역을 확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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