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너울너울 뉴스레터가 많이 체계화 됐어요. 이전보다 풍부한 내용을 레터에 담게 됐지만 작업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죠!

이렇게 체계를 마련했으니, 앞으론 더 다양한 방식으로 너울숲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1. 대표와의 인터뷰를 너울숲들과 함께! 🌳

브랜드나 기업의 대표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게 너울너울의 트레이드마크가 됐죠. 앞으로도 많은 대표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너울숲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인터뷰할 브랜드를 인스타 스토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으로 미리 알리려고 해요. 해당 브랜드들에 대해 궁금한 점을 보내주시면 대신 물어봐드릴게요. 

2. '나는 바우다' 코너에 크루원들의 시각을! 👀

최근 레터들에서 바우가 똑똑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지 않으셨나요? 😂

레터 하단에 위치하는 '나는 바우다'에, 각종 분야에서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고 있는 너울너울 크루의 시각을 담고 있어요. 브랜드를 살펴보면서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생각들을 바우의 목소리로 담으려고 해요. 

너울숲분들도 레터 하단의 버튼들을 통해 메일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보내주세요! 💌

안녕하세요? 나미예요. 

레터엔 오랜만의 등장이라 부끄럽네요...

너울너울 유니버스를 위해 최근 몇 가지 디자인 작업을 해서 알려 드리려고 (끌려)나왔어요.

우선요. 너울너울 세계관의 스토리를 간단히 그려봤어요. 우리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너울너울 웹사이트 Story 메뉴에서 보실 수 있어요. 나미, 모리, 바우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이전에 레터로 소개드렸던 캐릭터 소개글을 살펴보세요. (과몰입 장착 필수요)

그리고... 플로깅과 같은 너울너울 오프라인 활동을 할 때 쓸 수 있을 너울너울 티셔츠 로고도 만들었어요. 

플로깅 할 때, 집에서 안 입는 티셔츠 가져오시면 나미, 모리, 바우 얼굴 그림과 너울너울 로고를 직접 찍어드린대요.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