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로써 100회를 맞이한! 👏👏👏

지적인 당신을 위한 인사이트, SBS D포럼에서 보내드리는 SDF다이어리입니다.

 

SBS 미래팀은 ‘SBS D포럼(SDF)’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고민과 도전을 기록함과 동시에 지금 놓치지 말아야 이야기들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지난 2020년 5월, <SDF다이어리>를 론칭했습니다. ‘Ep1.학교의 세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00편의 뉴스레터를 발송했는데요.

 

고퀄리티 지식 나눔 뉴스레터를 지향하는 SDF다이어리는 ‘미래를 여는 담대한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한발 앞선 통찰과 사회 실험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런 노력이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고 계신 많은 분에게 닿고, 또 입소문을 타면서 SDF다이어리의 구독자 수는 꾸준히 상승 중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렇다면 지금까지 발송됐던 뉴스레터 중 구독자분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편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었는지, 100회를 맞이해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SDF다이어리 오픈율 기준)

결과를 통해 SDF다이어리 구독자 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코로나19 이후의 세상 변화를 7명의 전문가 집단에게 들어봤던 Ep.3 코로나19와 일곱 개의 시선, 코로나 팬데믹 이후 찾아온 무기력과 우울감정신건강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던 Ep.5 주라주라 마음도 좀 살펴주라 편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갑작스럽게 달라진 일상의 방향성을 찾아보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밖에도 구체적인 사례와 연구 분석을 통해 미래를 내다봤던 Ep.9 니가 사는 그 동네 :로컬을 바라보는 N개의 시선, Ep.32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공생, 공존을 생각하게 했던 Ep.86 나의 문어선생님과 피터싱어 편이 구독자 분들의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앞으로도 ‘SDF다이어리’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질문으로 지적인 인사이트를 드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지적인 인사이트를 얻으시나요? SDF다이어리가 100회를 맞아 특별한 테스트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의 지식 탐구 유형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SDF다이어리 100회 맞이 선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터치) 하시면 '지식 탐구 유형 테스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지식 탐구 유형 설명부터 여러분에게 꼭 맞는 추천 콘텐츠까지, SBS D포럼이 준비한 지식 탐구 유형 테스트! 주변 분들과 함께 즐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링크 복사해서 공유하기  👉 http://sbsdforum.co.kr/

▷이벤트참여용 이메일 주소 입력 필수! 

당첨자 발표 : 5월 4일, 이메일을 통한 개별 연락


지식 탐구 유형 테스트를 마치신 분들 중, 열 분에게 추첨을 통해 고급 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SDF다이어리 100회 특집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적인 당신이 키워주신 SDF다이어리!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100회를 기념해 깊은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SDF다이어리는 다음 주, 더 깊이 있는 인사이트로 돌아오겠습니다.^^

SDF 다이어리는 SDF 참가자 중 수신 동의하신 분들과 SDF 다이어리를 구독한 분들께 발송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수요일에) 만나요! 

📬 SDF 다이어리에서 나눈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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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 DIARY 를 만드는 사람들
이정애 기자 다양한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으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없다 믿으며 SBS D포럼을 총괄 기획해 오고 있습니다. 사회부, 국제부, 경제부, 시사고발프로그램 ‘뉴스추적’ 등을 거쳤으며 2005년부터 ‘미래부’에서 기술과 미디어의 변화, 그리고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어떻게 다르게 같이 살아가야 할 지 고민해 오고 있습니다.

최예진 작가 시사뉴스선거 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했고 2018년부터 D포럼을 기획구성하고 있습니다지식 포럼을 조금 더 대중 친화적으로, '가까이 와닿는포럼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채희선 기자 : 2010년에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사건, 법조, 경제·산업, 방송통신정책, IT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뉴미디어국 비디오머그 등에서 일하면서부터는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더욱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2022년 SBS D포럼을 기획하는 미래팀에서 무엇을 보도해야 할지, 구독자님들과 소통하며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최성락 피디 : 오늘에 안주하지 말고 내일을 요리하자! SDF의 도전에 깊은 맛을 불어넣고있는 PD입니다.


최유진 작가 : 경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 많은 작가입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것에 큰 성취감을 느끼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SBS D 포럼을 만들며 배워나가는 새로운 경험과 생각을 유익한 콘텐츠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박준석 프로그램 매니저 : 다양성, 꿈, 데이터, 민주주의, 존엄성을 화두로 깨어있는 개인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SBS D포럼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팀원들과 함께 행복을 주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BS D포럼이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으로 한걸음씩 잘 진화해 나가기를 기원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하게도 그 선한 영향력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세종 촬영감독 : 현재 SDF 팀의 촬영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협업을 중요시하는 프리랜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소희 아트디렉터 : SDF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공감이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제 손이 닿은 곳에서도 공감과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송현주 마케터 : SDF의 SNS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SDF의 지식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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