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유일 공익전업변호사 비영리단체 #광주 #전남 지역에서
존엄과 권리를 상실한 이들의 목소리를
법의 언어로 전달한다
는 지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추상적이죠? 장애, 성매매/인신매매 피해자, 농어업이주노동, 난민, 출생신고 되지 않은 아동, 일제 강제노무동원 피해 등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companion-lfpi.org) 2015년에 약 40분의 회원으로 시작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현재는 약 470명의 후원자분들이 든든한 빽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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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아 (상근변호사)
직함 : Wit.ness-Weaver
2015. 5.부터 근무
변호사인가 프로듀서인가 헷갈리는.
관련 형용사:자유롭고 싶은, 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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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림 (반상근 활동가)
직함 : 어울리는 사람
2022.부터 근무,
전 전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팀장
전남 장애인 노동력착취 대응의 모든 것
활동가,활동보조인,후견인 + a
관련 형용사 : 가난하기로 결정한, 다정한, (끈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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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서현 (상근 변호사)
직함 : 높은 마음 (Heart's high)
2023. 1.부터 근무
근무한지 1년, 느낌은 5년차 같은 변호사
햄변이라고 불림, 인권 잡학 사전
관련 형용사 : 인디한, 독립적인, 사회적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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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석현 (반상근 활동가)
직함 : 졸개
2023. 9.부터 근무
뉴스레터, 동행 웹툰 및 홍보 담당
햄쥐라고 불림
관련 형용사 : 자유롭고 싶은, 유일무이 하고픈, 고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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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농어업 계절이주노동자 착취 문제
전남도경찰청 앞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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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벌써 1년 : 탈 염전 자립생활 실천 당사자 10대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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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정치적 박해 C당 당원 난민신청 및 관련 체류자격변경불허처분 대응
-법알못 편집자가 전하는 체류자격 변경 불허처분 취소소송(글:위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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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은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숫자가 복잡하죠? 후원하는 단체가 튼튼하게 운영되는지를 살펴보는 각자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저는 그 단체의 정기기부금액과 그 비율,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상근활동가들의 숫자를 가늠해봅니다.
인권옹호활동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독립되어야 어떤 소수자의 목소리도 굴하지 않고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아무래도 풀뿌리 정기후원자분들의 후원 비율이 높아야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니까요.
동행은 국가나 지자체의 보조금은 받지 않습니다. 국가나 지자체장을 상대로 하는 소송을 할 때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동행의 2023. 11. 결산에 관하여 자세한 부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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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년 기부금대상민간단체로 지정되어 상증세법상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인권의 경계를 허무는 딴딴한 짱돌이 될 기회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지역 인권의 벽을 허무는 변화의 시작입니다.
후원은 링크를 클릭하시면 간편합니다.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을 원하시는 분들은 번거로우시더라도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알려주시면 홈택스를 통한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2. 동행은 법률지원 이외에도 유투브 채널을 통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고민하여 고른 단어들로 뉴스레터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함께 보실 수 있으며, 가장 빠른 소식은 유투브, 뉴스레터, 인스타, 페이스북 팔로우를 통하여 접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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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계간동행 시리즈 : 지역 인권활동가들과 유쾌한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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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은 로컬 크리에이터 #문화콘텐츠그룹잇다 와 함께
지역에서 함께 일하는 활동가들과 유쾌한 인터뷰를 유투브로 담아내는 작업을 해왔고 하고 싶습니다. 종합 편집 예고 트레일러 맛보기로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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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편집장 석현님이 오신 후로 웹툰, 법알못이 전하는 승리소식 등 내용이 풍부해진 동행의 정리 뉴스레터 지난 소식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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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companion.lfpi@gmail.com
광주 동구 천변우로 339, 302호 062 351 0518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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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변호사와함께하는동행 companion.lfpi@gmail.com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339, 제일오피스텔 302호 062-351-0518 ' 수신거부는 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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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된 일러스트는 Lazypink Whale(신주욱)의 작품이며, 일러스트와 로고 저작권은 '동행'에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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