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 새로운 세상이 돼. 'Hello New World'
뮤지션 신직선과 우소연이 그리고 강화도 파스타 맛집 '루아흐' 사장님이 건내는 반가운 인사
보러가기
왜 자꾸만 죽는 걸까. 내 마음의, '씨앗'
뮤지션 공세영이 찾은 강화도의 (논)뷰 맛집 카페 '희와래 커피로스터스' 그리고 그곳의 사장님 '희'와 '래'
보러가기
네가 돌아오면 이야기해줄게. '다루지'
시옷과바람x카페 다루지. 사장님의 성장을 지켜봐온 다루지의 오래된 나무가 전하는 노래.
보러가기
편의점도 차로 이십 분 걸린대. '기왕이면 해피엔딩'
강화도에서의 삶을 상상해본 뮤지션 최용수. 그에게 조언을 전한 레지던시 '공간 그리고'의 운영자.
보러가기
작은 고양이 니니 곁. '결'
뮤지션 천용성이 만난 강화도 로컬 굿즈숍 '진달래섬' 운영자 결.
보러가기
가끔은 다 뒤엎어 보면. '시점'
강화도 독립서점 '책방 시점'이 생겨난 이야기와 강화도를 바라본 소년핑크의 시점.
보러가기
언젠가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겠다고. '연미정'
강화도 맛집 '소문난 감자탕' 사장님의 이야기. 그리고 후추스가 느낀 강화도 청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보러가기